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무현재단에서 온 감사편지..

| 조회수 : 4,002 | 추천수 : 29
작성일 : 2013-01-10 18:00:45


노무현재단에 오전에 후원하였습니다.

제가 82님들께 꼭 편지 써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생색내기 위해서가 아니라요..

노무현재단에서 82님들께 보내는 편지를 꼭 받아서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왜 날까요... 영수증도 첨부합니다..

딴지일보는 곧 모금하신대서 노무현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추워
    '13.1.10 6:02 PM

    믿음님 감사합니다. 기쁜편지도 너무 감사합니다.^^

  • 2. 유지니맘
    '13.1.10 6:04 PM

    어흑 .....ㅜㅜ
    오래 참았던 눈물이 오늘에야 나오네요 ..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
    그렇게 감사만 합니다

  • 3. 뮤즈82
    '13.1.10 6:07 PM

    에휴.....이글 보고 있는데 눈물이.....ㅠ.ㅠ
    고맙습니다. 그분은 잘계시겠죠? ㅠㅠ

  • 4. 노을
    '13.1.10 6:08 PM

    노무현 재단에도 하셨군요. 고마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믿음님도 수고해주신 님들도 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위로가 되네요 ㅜ ㅜ

  • 5. 아미
    '13.1.10 6:11 PM

    눈물을 좀 아껴야하는데 매일매일 눈물나는 일들이 있네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니까 괜찮겠죠?
    믿음님 애쓰셨어요~~

  • 6. 행복해지자
    '13.1.10 6:13 PM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믿음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운 겨울에 허망한 마음이 이렇게
    치료하고 따뜻하게 해 주신 믿음님. 82 모든분들 고맙다는 말씀
    드입니다. 가는 길 힘들지만 꼭 같이 가요...

  • 7. 작은나무
    '13.1.10 6:13 PM

    믿음님 고마워요. 감사해요.

  • 8. rimi
    '13.1.10 6:18 PM

    믿음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려운 일 해내신 거 감탄스러워요. 처음에 힘 드셨을텐데 그릇이 크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9. 믿음
    '13.1.10 6:27 PM

    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글마다 거듭거듭 감사인사 해 주시고..자꾸 부끄럽기만 하네요.

    아직 노동자 유가족 2분 계좌를 못받아서 마무리를 못짓고 있네요.
    연락오는대로 빨리 처리하고 계좌 보여드리고 이 일 마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 글로리
    '13.1.10 6:40 PM

    개인의 적은 돈이 모여모여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다는게 감격입니다.
    82님들,..감사합니다

  • 11. 오콩
    '13.1.10 6:41 PM

    믿음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12. 애플
    '13.1.10 6:44 PM

    저 끝에다
    똥골배기 하나 더 쳐 넣고 싶은 심정.
    믿음님 유지니맘님 등등 수고 많으셨어요.

  • 13. 유지니맘
    '13.1.10 6:53 PM

    전 똥골배기 두개요 ~~^^

  • 14. 깊푸른저녁
    '13.1.10 6:57 PM

    수고 많으셨어요
    전 요즘 로또 사서 일등 되면 어디에 얼마 후원하고 어디엔 얼마 요런 꿈만 꾸고 있어요 ~^^

  • 15. 독수리 날다
    '13.1.10 7:06 PM

    이궁...주책 맞게 눈물바람입니다..
    그리고 믿음님도 감사드립니다...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음 한다..하셔서..머리수 채우는 값밖에 못했는데... 그 적은 돈이 이렇게 귀하게 쓰여서 참 기쁩니다...

    저에게 2013년 오병이어는 이거 같아요^^제가 너무 많이 받아가네욧~~

  • 16. 쓸개코
    '13.1.10 7:23 PM

    마음이 이상해요. 좋으면서도 짠하고..

  • 17. 지혜를모아
    '13.1.10 7:27 PM

    아 담에는 저도 꼭 참여할께요. 부끄럽네여. 뭐하다가 참여를 못했을까

  • 18. 블루
    '13.1.10 7:28 PM

    믿음님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19. 아리아
    '13.1.10 7:54 PM

    우와 ㅜ.ㅜ

  • 20. 세실
    '13.1.10 7:57 PM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ㅜㅜ

  • 21. 숑숑이
    '13.1.10 7:59 PM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2. 순이
    '13.1.10 8:11 PM

    힘이 이런걸까요.
    정말감사합니다.
    재단측의 마음이고스란히느껴집니다.

  • 23. 천개의바람
    '13.1.10 9:00 PM

    우리 모두 담쟁이가 되서 높은 벽을 손잡고 함께 넘고 있는거 맞지요?

  • 24. 긴머리무수리
    '13.1.10 9:05 PM

    코끝이 찡합니다,,-_-
    감사합니다...

  • 25. 나다
    '13.1.10 9:06 PM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심금을 울리네요.ㅠㅠ

  • 26. toosweet
    '13.1.10 9:16 PM

    감사합니다.
    근데 맘아픕니다. 자꾸만 뒤로 가는 세상이.....

  • 27. blabla
    '13.1.10 9:38 PM

    믿음님... 가슴이 뭉클한 것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편지 저장해서 보관하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8. 워니사랑
    '13.1.10 9:58 PM

    믿음님 한번뵙고 싶어요 어쩌면 이렇게 일처리를 잘하시는지...... 매일 감탄하고 감사해합니다

  • 29. 고슴도치
    '13.1.10 10:23 PM

    믿음님!! 고맙습니다~

  • 30. 미루사랑
    '13.1.10 11:45 PM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31. 꾸준함
    '13.1.11 12:06 AM

    진짜 믿음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믿음님 안 계셨으면 어찌 여기까지 왔을지... ㅠ.ㅠ

  • 32. 가브리엘라
    '13.1.11 12:24 AM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수고 많으셨어요.

  • 33. 지브란
    '13.1.11 12:31 AM - 삭제된댓글

    아이고 울컥~~감사합니다

  • 34. 미모로 애국
    '13.1.11 12:57 AM

    고생 많으시네요. 믿음님도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35. ocean7
    '13.1.11 3:18 AM

    너무 감사합니다
    재단과 여러분들 모두요....

  • 36. phua
    '13.1.11 10:07 AM

    우선 추천부터 누르고...

    믿음님이 계획하는 모~~~~~~든 일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이뤄 지기를 매일 아침 운동을 하면서 하고 있는
    문님에 대한 기도와 함께 해 드립니다.....

  • 37. 두혀니
    '13.1.11 11:46 AM

    믿음님 , 어찌 그리 일처리를 확실하게 잘 하시나요?
    고맙습니다.
    동참해주신 82쿡 회원여러분도 고맙습니다.

  • 38. queen
    '13.1.11 1:17 PM

    아... 보고싶습니다...!!!!

  • 39. 아바퍼
    '13.1.11 5:01 PM

    너무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 40. 필경이
    '13.1.12 2:19 AM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짱 먹으세요^^

  • 41. 사탕별
    '13.1.12 10:52 AM

    믿음님 감사합니다
    딴지일보 모금도 추진 되었으면 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 42. 쥐박탄핵원츄
    '13.1.12 1:43 PM

    감사해요 ㅠㅠ

  • 43. 벼리지기
    '13.1.12 9:02 PM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너무 보고 싶네요..ㅠ.ㅠ

  • 44. 라데팡스
    '13.1.13 8:22 AM

    감사해요..감사해요..ㅠ

  • 45. 연꽃
    '13.1.13 11:40 PM

    82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여기 오시는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46. 나무
    '13.1.14 3:52 PM

    82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여기 오시는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ver222222

  • 47. hoshidsh
    '13.1.18 9:16 PM

    믿음님 정말 고맙습니다.
    가슴이 찡하고...여러분 모두 자랑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2 아크로비스타 입주 1 도도/道導 2025.05.02 258 0
23111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191 0
23110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501 1
23109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743 0
23108 운동하는 사진 올려봐요(뒷모습) 27 ginger12 2025.04.30 3,439 2
23107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493 2
23106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665 0
23105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758 0
23104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926 2
23103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1,773 3
23102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600 0
23101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316 0
23100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985 1
23099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216 0
23098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854 0
23097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131 1
23096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16 0
23095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865 0
23094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1,949 0
23093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664 1
23092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487 2
23091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048 2
23090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573 0
23089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906 2
23088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17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