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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동 ㅠㅠ

| 조회수 : 4,886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2-13 21:16:25
줄 잇는 부재자투표...





오마이뉴스 사진입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딛.구.나
    '12.12.13 10:11 PM

    유신공쥬 칠푼이를 심판하러 많이들 참여하였군요.^^

  • 2. 해피맘
    '12.12.13 10:12 PM

    와.. 놀랍네요

  • 3. 연상기억
    '12.12.13 10:30 PM

    노량진 학원강사가 부재자투표신고서도 구비해두고 투표 독려 많이 했다는데 그분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 4. 엄마밥
    '12.12.13 10:33 PM

    세상에..... 눈물날것 같아요....

  • 5. 꾸지뽕나무
    '12.12.13 10:39 PM

    세상에나.....저도 눈물나요
    저 젊은이들 궁디팡팡. 이뽀죽겠어요~~~~

    그나저나 부정선거 더 눈 크게 떠야겄네요

  • 6. 안드로메다
    '12.12.13 10:43 PM

    부정선거만 눈크게 뜨고 지켜 보면 될텐데~아 정말 너무 흐믓해서 눈물까지 ㅋㅋㅋㅋ

  • 7. 글로리
    '12.12.13 11:10 PM

    추적자의 한장면이네요~
    아!!!!감동!!!

  • 8. 카산드라
    '12.12.14 12:56 AM

    꽃 보다 더 예뻐요.ㅎㅎㅎ

  • 9. JanRomance
    '12.12.14 3:12 AM

    미국인데요,
    얼마전 한인교회다니는 친구말이, 버스대절해서 다 싣고갔다해서 이번에 아예 시민권 신청할까 하고있었어요.
    누가 도대체 버스대절까지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당연 박씨뽑는 사람들이죠, 60년대 이민온 사람들과 그 자식들, 며느리들...

    저 사진들 보니까 가슴이 벅차옵니다.

  • 10. 웃음조각*^^*
    '12.12.14 9:21 AM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이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다!! 사랑한다!!

  • 11. 아따맘마
    '12.12.14 9:30 AM

    감사합니다. 여러분.

  • 12. 뽀송이
    '12.12.14 9:58 AM - 삭제된댓글

    한편으로는 뿌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부정선거가 걱정됩니다.

    저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려고 발악을 할테니까요.

  • 13. 꿈꾸나요
    '12.12.14 3:10 PM

    공부할 시간도 모자를텐데 2시간씩이나 기다리며 투표했다니
    정말 고맙네요~
    그나저나 투표함이 무사해야할텐데 너무 걱정됩니다.

  • 14. 이플
    '12.12.14 7:14 PM

    눈에서 물이...

  • 15. 닉네임
    '12.12.14 10:40 PM - 삭제된댓글

    부재자투표선거시간도 4시까지라 짧아요.선거날 쉬지않는 직장인들은 투표하기 힘들어요..투표시간을 10시까지 연장했으면 좋겠어요

  • 16. 신달이
    '12.12.20 6:41 PM

    이랬는데.....왜 어제밤은 개같은 날이었을까? 저 젊은이들에게 미안합니다. 울컥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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