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독재자의 딸들

| 조회수 : 2,81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2-09-06 04:41: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으는꽃돼지
    '12.9.6 10:13 AM

    82쿡에 왜 이런 예민한 문장이 올라오나요? 아름답고 실생활에 유익이 되는 글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메아쿨파
    '12.9.6 11:42 PM

    유익하지 않나요? 제겐 너무 아름답고 유익합니다.

  • 2. 몽이사랑
    '12.9.6 11:05 AM

    그 아비에 그딸이네요..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 3. 하늘재
    '12.9.6 11:19 AM

    P.R 의 뜻...ㅎㅎ

    피: 할건 피하고,,,
    알: 릴건 알리고....

    이 부분은 "R"에 속하네요...ㅎ

  • 4. 우유통
    '12.9.6 3:58 PM

    제가 보기엔 실생활에 유익한 글입니다.
    현실을 바로 아는 것이 실생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 5. 카산드라
    '12.9.6 4:05 PM

    사람 됨됨이가 보이네요.

  • 6. 초록
    '12.9.6 6:56 PM

    근데...그런 사람을 뽑는냐 마느냐는 독재자의 국민들 아닌가요...

  • 7. 두혀니
    '12.9.6 7:42 PM

    정말 유익한 글 감사해요. 정치가 얼마나 실생활과 밀접한지 절감한 상태거든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조금이라도 높아졌길 바래요. 적어도 지난번 대선처럼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어요.

  • 8. 두혀니
    '12.9.6 7:46 PM

    실생활에 유용한글 감사해요. 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 생활과 밀접한지 잘 알았어요. 이번 정권때문에요.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지난번 대선때 보다 나아졌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어요

  • 9. ocean7
    '12.9.6 11:51 PM

    저 여자도 점점 얼굴에 심술보가 덕지덕지 붙네요

  • 10. 보리피리
    '12.9.7 12:03 AM

    저분보다 더 무섭게 정치할 분 없을꺼같아요.
    독재정치도 점점 교활하게 진화하는듯...
    곤봉대신 언론으로 궁민생각을 휘어잡으니...

  • 11. 황상미
    '12.9.7 3:59 PM

    아주 유익했습니다.

    실생활과도 정말 밀접하구요.

    감사합니다^^

  • 12. 커다란무
    '12.9.7 5:11 PM

    아주 좋은글입니다.
    앞으로의 우리생활에 아주 유익할 글이네요.

  • 13. 빵빵부
    '12.9.7 5:19 PM

    유익하군요.. 원글님 멋쟁이 ^^

  • 14. 잘살아봐요
    '12.9.7 5:37 PM

    이보다 더 유익할 순 없돠!

  • 15. 8284빨리팔자
    '12.9.7 5:46 PM

    MBC 최대 지주를 다른 독재자의 딸과 비교하면 안되죠
    노사문제 해결에 최대 지주가 뒷짐지고 있으니... 쩝
    사내문제도 원만한 합의를 못 이루워내는데 무신 대권주잡니까?
    잡혀갈랑가 ㅡ,ㅡ;;

  • 16. 사과나무
    '12.9.9 10:49 PM

    독재자의 딸이 뻔뻔하게 얼굴들고 정치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부끄럽네요.

  • 17. 연꽃
    '12.9.18 2:48 AM

    윗님글에 백배 동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75 할 소리는 합니다. 도도/道導 2024.05.31 30 0
22674 아침 꽃인사해요 1 마음 2024.05.30 135 0
22673 보이는 것이 다르다 2 도도/道導 2024.05.29 158 0
22672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도도/道導 2024.05.28 227 0
22671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7 복남이네 2024.05.28 443 0
22670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2 유지니맘 2024.05.27 232 0
22669 행운을 드릴게요. 8 에르바 2024.05.25 542 1
22668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도도/道導 2024.05.24 330 0
22667 5월의 꽃들 2 마음 2024.05.23 375 1
22666 무언의 메시지 2 도도/道導 2024.05.23 270 0
22665 입양완료)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 15 fabric 2024.05.22 2,302 0
22664 이제는 싸움이다 4 도도/道導 2024.05.22 352 0
22663 이제는 곳곳에서 2 도도/道導 2024.05.21 364 0
22662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화이트 2024.05.20 759 0
22661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도도/道導 2024.05.19 489 0
22660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모카22 2024.05.18 429 1
22659 하늘을 향해 4 도도/道導 2024.05.18 287 0
22658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챌시 2024.05.17 1,006 1
22657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도도/道導 2024.05.17 384 0
22656 환묘복 9 심심한동네 2024.05.16 702 1
22655 완료)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유지니맘 2024.05.16 1,352 2
22654 5월의 꽃 4 도도/道導 2024.05.15 404 0
22653 내것이 아닌 것은 6 도도/道導 2024.05.14 454 0
22652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도도/道導 2024.05.12 578 0
22651 이쁘지요 3 마음 2024.05.10 1,00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