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전력난의 주범은 누군데 전기세는 누가 물어?

| 조회수 : 2,589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09-05 14:52:12






dfdfdfdafsdf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바라기
    '12.9.5 3:11 PM

    애꿎은 국민들 탓만 하는 정부.....전기 모자란다고 국민들 닥달이나 하고 생전 하지도 않던 전기절약 훈련까지를 하지 않나...참 이 정부는 희한한 정부.....잘하면 지탓 못하면 국민탓.....니들이 그렇게 닥달안해도 국민들은 다 아끼고 산다..전기 펑펑 쓰는 것들은 기업들이다...왜 아껴쓰는 일반 가정탓을 하냐..눈가리고 아웅하지 좀 마라..정말 역겹다..역겨워.

  • 2. 메롱이
    '12.9.5 3:12 PM

    허걱~ 이런거였군요!
    어렴풋이 듣긴 했지만 와닿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8284빨리팔자
    '12.9.5 4:31 PM

    저도 오마이뉴스에서 봤습니다.
    참 억울하죠
    삼성이 우리집보다 전기요금이 싸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모릅니다.
    나는 꼼수다에서도 한번 다뤄진 내용인데요
    우리나라 국민은 언제까지 GNP성장을 위해 희생당해야 하나요
    경제민주화가 여나 야나 부르짓고 있지만 재벌개혁에 대해서는 너무 느슨한 거 같아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내비도
    '12.9.5 9:36 PM

    이런 디ㅏㅓ랴대뤼두리

    무식이 죄로군요.

  • 5. ocean7
    '12.9.5 11:03 PM

    삼성이 직원들에게 50만원 상품권을 지급했다고해서 언플에 놀아날 일은 아닌것 같네요

  • 6. 토마토쨈
    '12.9.6 10:50 AM

    우린 전력사용피크제도인지 뭐시긴지...요금폭탄까지 맞아요.

  • 7. 게으른농부
    '12.9.9 7:30 PM

    녹색성장을 추구한다는 어떤 양치기가
    대체에너지개발에 별로 관심은 없고 석유에너지외교에만 눈이 벌겋게 달아오른 이유도
    거의 다 비슷한 이유겠지요. 기업프렌들리....... 귀신들은 다 뭐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27 맛의 깊이 도도/道導 2025.12.08 71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257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834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5 suay 2025.12.03 738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529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695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431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216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978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1,616 0
23217 두번째 한라산 2 드림10 2025.11.23 691 0
23216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3 2,375 0
23215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도도/道導 2025.11.23 832 0
23214 가을날 동동이 8 동동입니다 2025.11.21 995 0
23213 삼순이의 일상~. 16 띠띠 2025.11.21 1,254 0
23212 한성기업 옐로우블루 2025.11.19 1,018 0
23211 반지 스폰지밥 2025.11.19 1,762 0
23210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tonic 2025.11.19 921 0
23209 어린이집 가는길~ 1 복남이네 2025.11.19 558 0
23208 사과사진 4 행복한새댁 2025.11.18 2,758 0
23207 험한 꼴을 당했다 2 도도/道導 2025.11.18 1,042 0
23206 영도 봉래산 3 홍차 2025.11.17 482 0
23205 창경궁 춘당지 11월13일 풍경 2 하트무지개 2025.11.15 872 0
23204 물에 빠진 가을 2 도도/道導 2025.11.15 613 0
23203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1,93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