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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리듬체조하는 우리집 멍멍이

| 조회수 : 4,67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9 01:04:24

리본 연기


공연기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넌머니
    '12.8.19 1:12 AM

    아 너무 귀엽네요 ㅜㅜ 어릴적15년 키운 울 강아지도 료쿠셔였는데 생각나네요

  • 2. freizeit
    '12.8.19 1:13 AM

    저희 집에 있는 요키를 보니 웬 오징어 한마리가..^.^;; 아.... 정말 심하게 귀엽습니다요~ 바라만 보고 계셔도 마냥 흐뭇하실 거 같아요!

  • 3. ocean7
    '12.8.19 1:40 AM

    엄마야...왜 이리 귀엽데요?
    ㅋㅋㅋㅋㅋ
    콩알 만 한것이...조 눈망울 ....
    너가 이 아즘마를 아주 고문하는구나 ~~얘야~~~~

  • 4. 동동입니다
    '12.8.19 2:12 AM

    정말 귀여워요.
    사랑스런 아이에요.

  • 5. 마리
    '12.8.19 6:30 AM

    진짜 귀엽네요...
    저러구 옆에서 알짱거리면 안 웃을래야 안 웃을수가 없겠어요..
    님 댁의 엔돌핀이네요..
    덕분에 저도 새벽부터 엔돌핀 팍팍!!!!^^

  • 6. 보스톤
    '12.8.19 7:19 AM

    어쩌나...넘 귀여워요...미소가 절로나오네요

  • 7. 슈나언니
    '12.8.19 12:53 PM

    어쩜 이렇게 조그맣고 예뻐요.
    저 같으면 하루 죙~일도 놀아주겠어요.
    울 강아지는 내가 놀자고 사정사정해도 피곤하셔가지고..
    아주 컨디션 좋을때 딱 5분 놀면 안놀음.
    그런 기회도 일주일에 한번 있을까 말까... 부럽삼.

  • 8. 쥐박탄핵원츄
    '12.8.19 2:18 PM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귀엽네요!!!!! 울집 요키도 요런 앙망을 떨어서 제 혼을 일탈시켜요.
    얘네는 걸어다니는 마약이에요 마약 ㅎㅎㅎㅎㅎ

  • 9. irom
    '12.8.19 3:08 PM

    댓글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10. 돌이맘
    '12.8.19 4:51 PM

    아이고... 이뻐라~~~^^;;

  • 11. 블루달리아
    '12.8.19 9:06 PM

    아이고...너무 예쁘네요~~~
    리듬체조 야무지게도 하네요^*^
    눈정화 하고 갑니당~~~~~~~

  • 12. 엥겔브릿
    '12.8.21 2:07 AM

    짝짝짝짝~~~

    10점 만점에 10점~~ ^^*

  • 13. 솔이네나무집
    '12.8.22 12:58 AM

    ㅋㅋㅋㅋㅋ 저 똘망한 눈동자~

    아이구~ 짱구같이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 14. 한떨기
    '12.10.8 11:44 AM

    잘 키우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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