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짠해요...
더러운 사육장에서 엄마와 아가가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누리길.
더욱 육식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가슴이 짠해요...
더러운 사육장에서 엄마와 아가가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누리길.
더욱 육식을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ㅠㅠ 원래 돼지가 그렇게 깨끗한 동물이라던데..... 육식 정말 줄여야 해요.
아기와 엄마의 사진은 사람이든 돼지든 사랑스럽고 감동적이에요.
저도 육식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진 보고 괜히 우리집 아이랑 코를 맞대어 보았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아기 냄새...
사진 속의 돼지 엄마도 느꼈겠죠?
정말로 육식 줄여야 해요.
아, 근데 아예 안먹으면 안될까요?
너무 가슴 아픈 사진이네요.
돼지가 원래 아이큐가 상당히 높아요.
근데 우리가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그저 먹기위해 키우는거지요.
육식은
우리 식구는 각자 외식때만 합니다.
삼겹살이 건강에도 아주 치명적이라는 데 말이죠.
소고기의 포화기름은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서로 상생하는 맘으로 육식을 많이 줄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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