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야하고
또 카페 와서 밥 먹었어요.
옆 테이블에서 새도 부스러기 주워 먹네요.
카페 옆 잡동사니 가게
걸어서
공사중인 교회 지나고
대문이 예쁜 집도 지나
바닷가에 왔어요.
멀리 하버브릿지도 보이고
잔디밭도 넓지만
달리기는 너무 귀찮아요 ㅋㅋ
쉬야하고
또 카페 와서 밥 먹었어요.
옆 테이블에서 새도 부스러기 주워 먹네요.
카페 옆 잡동사니 가게
걸어서
공사중인 교회 지나고
대문이 예쁜 집도 지나
바닷가에 왔어요.
멀리 하버브릿지도 보이고
잔디밭도 넓지만
달리기는 너무 귀찮아요 ㅋㅋ
바닷가 도시가 아주 멋지고 조용해보이네요.
멋집니다.
멋진 엽서 감상하는 기분이예요~
이렇게 멋진곳에 계시니 근심걱정도 없을것만 같네요
사진처럼 모두 평안하시길 바래요~
마루야 자주 보자~
공사중인 교회 끝나면 어떤 모습일지..기대가 되는 나즈막한 아름다운 교회에요.
날씨는 흐리지만,,대리석들이랑 톤온톤 예쁘네요. 이런 거리 산책 같이 하는 기분이에요.
사진이랑 짧은 글 이랑, 발레리나 같은 귀여운 소품 마루 까지..너무 멋지네요.
조용히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힐링을 주셔서 감사해요.
마루 또보자~~
멋지네요
조용하고
바닷가지만
비릿한 냄새 없을것 같네요
우와, 진짜 멋진 동네네요! 구석구석 산책할 곳이 많아서 마루가 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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