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대가 바뀌어도

| 조회수 : 3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1-09 10:47:21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11.9 11:10 AM

    저희 아부지 손이랑 너무 비슷해서 한참을 봤네요
    85세가 넘으셨지만 무슨무슨 책좀 주문해줄수 있니?
    라고 늘 부탁 하시곤 하시는데 잠시 아부지 생각에 찡~ 해졌습니다.

  • 도도/道導
    '23.11.10 8:48 AM

    부친께서 덕망과 지혜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책을 놓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부친에 곁에 계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3.11.9 3:06 PM

    이 사진의 제목은 뭐니뭐니해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 도도/道導
    '23.11.10 8:50 AM

    빙고~~~~~~
    가을이 실감됩니다.
    정말 책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낙엽 뒹구는 소리가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53 빕스 35%시크릿 쿠폰 필요하시분 2 점5 2023.11.28 4,528 0
22352 따뜻한 낙엽 4 도도/道導 2023.11.28 405 0
22351 민들레 국수 오늘 만원행복 김장전 마무리 6 유지니맘 2023.11.28 713 0
22350 우리집 꽁냥 증명사진 21 까꽁 2023.11.27 1,595 0
22349 원인못찾는 피부발진 1 chelsea 2023.11.27 850 0
22348 든든한 장수들 2 도도/道導 2023.11.27 411 0
22347 마지막 단풍길 2 단비 2023.11.26 463 0
22346 화초에 하얀 먼지 같은 벌레? 병? 2 겨울비 2023.11.25 1,116 0
22345 의미를 논하지 말자 2 도도/道導 2023.11.25 357 0
22344 울집 개 그리고 남의집 야옹이 4 복남이네 2023.11.24 1,382 0
22343 우리 웅이 4 sdklisgk 2023.11.24 962 0
22342 풍자는 재미있다 4 도도/道導 2023.11.24 709 0
22341 가는 길과 오는길 2 도도/道導 2023.11.23 423 0
22340 마음을 끌수 있는 2 도도/道導 2023.11.22 391 0
22339 민들에 국수에 도착되고 있는 것등 사진입니다 9 유지니맘 2023.11.21 1,622 3
22338 착각하는 짐승 4 도도/道導 2023.11.21 806 0
22337 설탕이와 소그미5 19 뮤즈82 2023.11.20 1,217 0
22336 가을의 끝 4 도도/道導 2023.11.20 398 0
22335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갑부 2023.11.19 1,169 0
22334 감사하는 마음 4 도도/道導 2023.11.19 404 0
22333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현소 2023.11.18 1,091 0
22332 소리 없는 저항 2 도도/道導 2023.11.18 399 0
22331 어젯밤 첫눈이… 1 유리병 2023.11.18 493 1
22330 첫눈이 왔어요 1 진순이 2023.11.18 455 1
22329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29 은초롱 2023.11.17 4,2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