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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 세상 네 세상

| 조회수 : 44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9-06 08:39:58

 

아름다운 세상을

구분짓고 경계를 만들고 그렇게 저 들만의 공간을 구축해서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붉은 깃발로 경고까지 한다

자신들이 한 행위가 오염인줄 모르고...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9.6 5:32 PM

    갯벌위에 꽂은 깃발이니 썰물과 밀물에 곧 무너질테지요

  • 도도/道導
    '23.9.7 8:35 AM

    경고의 깃발, 자기 역역을 주장하는 것이 곧 무너지겠습니까?
    백성은 개,돼지로 아는데...
    그래도 곧 무너질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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