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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혹스런 장미

| 조회수 : 66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6-01 07:17:55

내가 어렸을때 우리 어머님이 입으셨던 벨벳 치마의 색이 아름다워
그후로 흑장미가 좋아졌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6.1 3:14 PM

    장미가 품위가 있다는 말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는데...정말 고귀하고 품위가 있네요.

  • 도도/道導
    '23.6.2 7:18 AM

    장미 중에서도 흑장미가 더 품위가 있어 보이는 것은 제 생각이지만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시고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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