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감성을 끄집어 내시내요~
사진 좋습니다.
글도 편안하니 좋아요.
님의 일상도 부럽습니다^^
함께 즐거워해주시며 댓글로 표현 해주시는
님의 일상도 부러울 만큼 아름답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나무터널 원래 좋아하는데, 눈 쌓인 나무터널이라니,,,
와~~~~
눈호강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작품으로 기쁨을 드릴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눈이 참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추위속에서 다 솜이불 덮은듯,,
눈 차갑다는 감정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느낄 수 이어 겨울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에효~~~~ 그런데 칼바람이 옷기를 여미게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격조 높은 수묵화 두 폭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격을 높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격이 높은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040 | 불멍 캠핑 6 | 도도/道導 | 2023.02.07 | 1,322 | 0 |
| 22039 |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6 ) 4 | 행복나눔미소 | 2023.02.06 | 4,425 | 5 |
| 22038 |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4 | 도도/道導 | 2023.02.06 | 1,057 | 0 |
| 22037 | 봄이로구나~ 봄이로구나~ 2 | 도도/道導 | 2023.02.04 | 1,055 | 0 |
| 22036 | 예쁜 것이 다가 아닙니다. 2 | 도도/道導 | 2023.02.03 | 1,427 | 0 |
| 22035 | 겨울이 가기전에 2 | 도도/道導 | 2023.02.02 | 829 | 0 |
| 22034 | 마지막 날은 축제가 된다. 4 | 도도/道導 | 2023.01.31 | 858 | 0 |
| 22033 | 곰이펀드의 주인공 곰이 11 | 뮤뮤 | 2023.01.30 | 2,464 | 1 |
| 22032 | 오랫만에 홍단이 뜨게옷 입고 왔어요. 7 | Juliana7 | 2023.01.30 | 1,556 | 1 |
| 22031 | 기다려준 시간이 고맙다 2 | 도도/道導 | 2023.01.28 | 1,017 | 0 |
| 22030 | 어느 시골 식당 주인 주방장의 정서 6 | 도도/道導 | 2023.01.27 | 1,820 | 0 |
| 22029 | 심심한 해방이 14 | 화무 | 2023.01.25 | 2,227 | 1 |
| 22028 | 봄까치꽃 2 | 철리향 | 2023.01.24 | 1,034 | 0 |
| 22027 | 꿀벌의 공간 예술 2 | 철리향 | 2023.01.23 | 883 | 0 |
| 22026 | 타향이 고향이 되어 2 | 도도/道導 | 2023.01.23 | 736 | 0 |
| 22025 | 섬진강 에세이.. (계묘년 정월 임실맛집 수궁반점에서) 2 | 요조마yjm | 2023.01.22 | 1,071 | 0 |
| 22024 | 인구도 줄고 덕담도 사라진 시대 6 | 도도/道導 | 2023.01.21 | 1,143 | 0 |
| 22023 | 헛것이 보입니다. 14 | 도도/道導 | 2023.01.20 | 2,092 | 0 |
| 22022 | 새 일을 시작하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1.19 | 765 | 0 |
| 22021 | 매화 2 | 철리향 | 2023.01.19 | 764 | 0 |
| 22020 | 우리 아깽이들좀 봐주세용~ 14 | 화무 | 2023.01.18 | 2,100 | 0 |
| 22019 | 설레는 아침 2 | 도도/道導 | 2023.01.12 | 1,208 | 0 |
| 22018 | 작은 여유로움이 4 | 도도/道導 | 2023.01.09 | 1,131 | 0 |
| 22017 | 이어지는 순간의 결과 2 | 도도/道導 | 2023.01.05 | 1,125 | 0 |
| 22016 | 맥스야, 구름아 잘 지내냐? 3 | 김태선 | 2023.01.05 | 1,81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