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겨울로 접어 들면

| 조회수 : 88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11-09 09:41:33

작은 샘이 필요에 따라 적절한 조절이 필요함을 알려 주는 듯합니다.
풍성한 물을 제공하던 샘이 자자들었습니다.

물을 많이 쓰는 계절에는
걸맞는 수량을 제공하다가
겨울로 접어드니  스스로 토출양을 줄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씀씀이도 적절한 시기와 양을 조절 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듯했습니다.

나라나 가정이나 개인의 살림살이가 
연말을 맞아 필요없는 지출로 인해 부도나지 않도록
지혜로운 생활을 기대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1.9 12:37 PM

    작은 샘이 살림의 지혜까지 알려주네요.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11.10 8:54 AM

    언제나 들어오면 댓글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로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987 대~~~~~~~~~ 한 민 국~ !!! 2 도도/道導 2022.12.03 1,110 0
21986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도도/道導 2022.12.02 1,305 1
21985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대충순이 2022.12.01 2,227 1
21984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도도/道導 2022.12.01 917 0
21983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도도/道導 2022.11.30 859 0
21982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도도/道導 2022.11.29 1,685 1
21981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도도/道導 2022.11.28 952 0
21980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도도/道導 2022.11.27 803 0
21979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도도/道導 2022.11.26 788 1
21978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2.11.25 1,081 0
21977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도도/道導 2022.11.24 1,178 0
21976 새벽이 추웠던 날 2 도도/道導 2022.11.23 1,220 0
21975 자처하는 길 2 도도/道導 2022.11.22 835 0
21974 공수래 공수거 2 도도/道導 2022.11.21 1,059 0
21973 인형 니트 가디건 2 Juliana7 2022.11.20 1,467 0
21972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도도/道導 2022.11.19 899 0
21971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지향 2022.11.18 2,228 0
21970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도도/道導 2022.11.18 874 0
21969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도도/道導 2022.11.17 997 0
21968 감사해 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2.11.16 859 0
21967 에프로 누룽지 만들기 도전!!!! 1 둥글게 2022.11.16 2,248 1
21966 비오는 날의 가을이 되면 2 도도/道導 2022.11.14 1,047 0
21965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2 9 호후 2022.11.13 9,096 0
21964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8 호후 2022.11.13 12,235 0
21963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2 도도/道導 2022.11.13 8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