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국짐 지지자라서 이태원 어디가도 계속 경찰 보인다고 방해된다고 난리치고
신문고에 신고한다고 빨갱이 어쩌고 하는 글 썼었어요 2017년에.
아까 다들 그러셨죠 그때가 봄이었다고...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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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7 | 대~~~~~~~~~ 한 민 국~ !!! 2 | 도도/道導 | 2022.12.03 | 1,110 | 0 |
21986 |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 도도/道導 | 2022.12.02 | 1,305 | 1 |
21985 |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 대충순이 | 2022.12.01 | 2,227 | 1 |
21984 |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 도도/道導 | 2022.12.01 | 917 | 0 |
21983 |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 도도/道導 | 2022.11.30 | 859 | 0 |
21982 |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 도도/道導 | 2022.11.29 | 1,685 | 1 |
21981 |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 도도/道導 | 2022.11.28 | 952 | 0 |
21980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803 | 0 |
21979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788 | 1 |
21978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1,081 | 0 |
21977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178 | 0 |
21976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220 | 0 |
21975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835 | 0 |
21974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1,059 | 0 |
21973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467 | 0 |
21972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899 | 0 |
21971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2,228 | 0 |
21970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874 | 0 |
21969 |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 도도/道導 | 2022.11.17 | 997 | 0 |
21968 | 감사해 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11.16 | 859 | 0 |
21967 | 에프로 누룽지 만들기 도전!!!! 1 | 둥글게 | 2022.11.16 | 2,248 | 1 |
21966 | 비오는 날의 가을이 되면 2 | 도도/道導 | 2022.11.14 | 1,047 | 0 |
21965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2 9 | 호후 | 2022.11.13 | 9,0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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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3 |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2 | 도도/道導 | 2022.11.13 | 8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