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국짐 지지자라서 이태원 어디가도 계속 경찰 보인다고 방해된다고 난리치고
신문고에 신고한다고 빨갱이 어쩌고 하는 글 썼었어요 2017년에.
아까 다들 그러셨죠 그때가 봄이었다고...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992 | 다음을 기다릴 수 있어서 2 | 도도/道導 | 2022.12.09 | 756 | 0 |
21991 |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2 | 도도/道導 | 2022.12.08 | 887 | 0 |
21990 | 삶의 질을 높여 날마다 행복에 빠진다. 2 | 도도/道導 | 2022.12.07 | 1,193 | 0 |
21989 | 족쇄와 재갈은 4 | 도도/道導 | 2022.12.06 | 743 | 0 |
21988 | 능력의 부재는 한숨을 쉬게하지만 2 | 도도/道導 | 2022.12.05 | 812 | 0 |
21987 | 대~~~~~~~~~ 한 민 국~ !!! 2 | 도도/道導 | 2022.12.03 | 1,109 | 0 |
21986 |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 도도/道導 | 2022.12.02 | 1,304 | 1 |
21985 |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 대충순이 | 2022.12.01 | 2,224 | 1 |
21984 |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 도도/道導 | 2022.12.01 | 916 | 0 |
21983 |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 도도/道導 | 2022.11.30 | 857 | 0 |
21982 |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 도도/道導 | 2022.11.29 | 1,685 | 1 |
21981 |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 도도/道導 | 2022.11.28 | 952 | 0 |
21980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802 | 0 |
21979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787 | 1 |
21978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1,080 | 0 |
21977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177 | 0 |
21976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219 | 0 |
21975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835 | 0 |
21974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1,057 | 0 |
21973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466 | 0 |
21972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898 | 0 |
21971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2,225 | 0 |
21970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873 | 0 |
21969 |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 도도/道導 | 2022.11.17 | 995 | 0 |
21968 | 감사해 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11.16 | 85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