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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무리 신비로워도

| 조회수 : 2,0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8-30 11:17:37



땅속 세상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땅 속 세상은 아름답고 신비롭고 화려하다 해도
빛이 없으면 암흑입니다.

빛을 빌려 그 자태를 뽑내 보지만 결국 어둠 속에 묻혀버립니다.
아무리 신비롭고 환상일 지라도 내 인생은 어둠속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세상을 벗어 나
빛의 세상에 머무르며 빛으로 살가고 싶습니다.
세상을 비춰가며 늘 감사할 수 있기 바랍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31 12:34 AM

    땅 속 세상이 지상보다 더 신비롭고 아름다운게 있습니다.
    그 세상은 그대로 존중받고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물론 우리는 빛을 지향하며 살아야지요.

  • 도도/道導
    '22.8.31 9:02 AM

    보존과 지켜 나간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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