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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뽀삐와 코카푸 샘의 Lake district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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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못댁
'18.5.22 4:16 AM보호소에 항상 사료가 부족합니다.
여력이 되는 분들께 도와주십사 부탁드려요.2. 생활의발견
'18.5.22 7:59 AM - 삭제된댓글목줄도 안해도 되고 ~!! 평화로워 보이네요.
3. 블랑
'18.5.22 9:52 AM앗! 뽀삐랑 샘이다~~~
연못댁님도 반가워요~~
아침부터 귀요미들, 평화로운 풍경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근데 이상하게 추천이 안되네요.
마음으로 추천 10개쯤 누르고 가요연못댁
'18.5.22 4:17 PM마음으로 눌러주신 추천 10개, 마음으로 받아 챙겼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블랑님.4. 관대한고양이
'18.5.22 2:39 PM - 삭제된댓글이름도 정겨운 뽀삐 자상한 미소보소~~
연못댁
'18.5.22 4:19 PM쉬는 게 제일 어려운, 깨방정 강아지 동생 때문에,
누나인 뽀삐의 견생이 많이 피곤해요. ㅎㅎㅎ5. 테미스
'18.5.22 3:48 PM연못댁님 보호소가 어딘가요? 조금 사료를 넣어주고 싶네요.. 연락처좀 주세요.
연못댁
'18.5.22 4:20 PM테미스님, 제가 지난 번에 테미스님이 쓰신 댓글을 뒤늦게 보고 쪽지를 드렸어요.
쪽지 확인 해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__)6. 고고
'18.5.23 2:01 PM아~~ 부럽습니다.^^
연못댁
'18.5.23 5:25 PM놀기만 하면 되는 이놈들이 저도 가끔 부러워요. ㅎㅎ
7. 늑대와치타
'18.5.23 10:01 PMㅋㅋ 코카푸의 붕 나른 귀가 '나 완전 신나고 재밌어요'를 말해주네요.
근데 코카푸야, 너 사진에 왕코로 나왔어?알고있니? ㅋㅋ연못댁
'18.5.24 4:57 AM샘은 지가 누나하고 똑같은 래브라도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어서
늑대와치타님처럼 물어보면 "누구 얘긴가, 코카푸가 어디 있지?" 할 거예요.ㅎㅎㅎㅎㅎ8. 북가좌김
'18.5.24 7:21 PM오모오 첫 사진 샘 얼굴 너무 멋있어요.
점잖은 눈코입이라 깜짝 놀랬어요 하하~
역시역시 뽀삐는 어머니 닮아 넘흐 조신허고 아름답군요오.연못댁
'18.5.25 7:53 PM집에서는 맨날 제일 늦게까지 안 일어나고 버티는 잠꾸러기인데 (네가 그러고도 개냐? 소리 듣죠.)
저 날은 새벽부터 깨서 빨리 놀러가자고 아빠한테 조르고, 엄마한테 조르고, 누나한테 조르고...--;;;;
뽀삐랑 닮았다 그럼 저는 칭찬으로 듣습니다요.^^ 땡큐 ㅎㅎ9. 마샤
'18.5.25 1:58 PM연못댁님 돌아오셔서 기뻐요! 아가였던 뽀삐가 누나가 됐네요ㅎㅎ 저 가끔 티비보다 리트리버 나오면 가족들한테 니키,나키 얘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얼마전엔 우체부 아저씨한테 반가운 마음에 속옷 갖다주던 얘기하며 엄청웃었죠. 여튼 너무 반갑단 얘깁니다!
마샤
'18.5.25 2:01 PM - 삭제된댓글니키, 나치요!!
마샤
'18.5.25 2:01 PM - 삭제된댓글》》》니키,나치
마샤
'18.5.25 2:05 PM---니치 나키
연못댁
'18.5.25 7:54 PM^^ 그런 작은 이야기들을 기억해주시다니...좀 쑥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요. ㅎ
뽀삐는 그냥 쭉 막내로, 아가로 그렇게 지내고 싶었는데
무지막지한 동생놈이 어찌나 깝죽대고 다니는지 정신 사나와 죽겠다고
고충을 토로할 때가 많아요. ^^;;;10. 마샤
'18.5.25 2:02 PM - 삭제된댓글니키,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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