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를 맞으며 충무로를 걷지는 않아도
봄비 내리는 날 드라이브는
연록의 감성에 깊이 물들수 있다
봄비를 맞으며 충무로를 걷지는 않아도
봄비 내리는 날 드라이브는
연록의 감성에 깊이 물들수 있다
작품이 좋습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순창에서 담담으로 가는 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봄 비 맞으며 충무로 걸었는데(충무로 근무)
여기가 더 멋집니다.
혹시 전북 순창 아닌가요?
봄 비 맞으며 충무로 걸었는데(충무로 근무)
메타세콰이어길이 더 멋집니다.
혹시 전북 순창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다녀가신 적이 있으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일년중 얼마 안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록색이 만연한 날이네요.
사진으로 보아도 너무나 멋집니다.
함께 봄의 감성에 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 메타세콰이어 국민학교때 제가 심었답니다.
저 어렸적을적 초딩 동원해서 나무도 심고, 길가에 코스모스도, 심고 물고 주고.
힘들어서 학교 가기 싫었는데, 저 길 지날때마다 제가 심었다고 얘기하곤합니다.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일본 식민지때 심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단 적은 별로 없지만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댓글 단적이 별로 생기셨습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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