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의 색에 마음을 빼앗길 때
봄은 이렇게 우리 곁에 조용히 찾아와 마음을 흔든다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제 마음도 홀랑 빼앗가 갔어요.
공감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