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되네요..
마당 한켠에 빨래 널어놓은 모습
빨래 너는데 새소리가 귓가를 간지르네요
요리하느것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하는 50대 아줌마에요^^
와ㅡ 햇볕에 바싹 말린 빨래의 촉감이 그립습니다. 충남 보령에 사시는군요.
제 로망이에요. 마당에 빨래널고 이불 팡팡 털고... 부럽네요.근데 강아지는 오늘 안 올리셨네요.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