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구역을 침범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질서가 아름답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안구가 정화 되는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