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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누명을 쓰고 이땅을 떠나지만 새날이 밝기를 기대합니다.

| 조회수 : 1,39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8-03-20 10:22:54




올해도 어김 없이 AI 전파자의 누명을 쓰고 떠납니다.

철새의 바이러스

정치인들의 비리

갑자들의 성폭력

제대로 밝혀 확실하게 근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해와 누명과 뻔뻔한 범죄가 없는 새날을 기대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씨페루스
    '18.3.24 8:53 PM

    사진 정말 멋지네요.
    새들아~
    누명을 벗게되길 기원한다.
    맘 풀고 겨울이 돌아오면 또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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