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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납월홍매

| 조회수 : 1,69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8-02-23 16:04:21


붉은 색의 일지매가
무채색의 계절을 벗어 납니다.

梅一生寒不賣香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자기 향기를 팔지 않는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18.2.23 4:17 PM

    우와~~~~~~감사합니다!

  • 2. 예쁜솔
    '18.2.27 8:11 PM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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