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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큰문, 작은 문 모든 문들이 열렸으면 좋겠다

| 조회수 : 1,2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2-01 14:02:47



좁아 터진 사고들이 모든 것을 닫아 버리고

소통을 어렵게 한다

제것도 보여주지 않으면서

남의 것만 들여다 보려는 처사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윤
    '18.3.3 1:52 AM

    푸훗^^
    귀촌준비 15년차 이제사 보이는 철저한 소통부재
    오히려 도시보다 시골마을에 있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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