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추위에 칼바람이 부는 바닷가지만
여름 해변과는 달리 상쾌함이 가득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