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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냥이가 말이죠

| 조회수 : 3,38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7-11-25 10:10:41

사진 올리기 어려워요~ 여러장 올렸다가 안돼서 우선 한 장만 올렸어요.

항상 이렇게 잡니다.^^ 천하태평 냥이에요.



목동낭자 (se1030)

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아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주귀고리
    '17.11.25 12:37 PM

    방바닥이 따뜻한가봐요.
    베개 베어드리고싶네요^^

  • 2. 복남이네
    '17.11.25 2:20 PM

    아주 느글느글한 러블이네요

  • 3. 밀키밀키
    '17.11.25 2:33 PM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마음이 편하면 짐승이 저러고 잘까요
    잘해주시나봐요~

  • 4. 관대한고양이
    '17.11.26 11:00 PM - 삭제된댓글

    저는 저럴땐 냥이똥배에 얼굴을 파묻고 부르른 입방귀를 껴요..너무 보들보들 포근하고 재밋어요ㅋ

  • 5. 잘살아보세
    '17.11.27 1:59 PM

    숫놈 아닌가요?? 귀여워요~~

  • 6. 까만봄
    '17.11.28 9:05 AM

    저것은
    집사야 배 좀 긁어라!자세...
    ㅋ 저녀석 웃으면서 자네요.^^

  • 7. 따뜻한시선
    '17.11.28 12:57 PM

    자태가 늘씬하네요^^

  • 8. 목동낭자
    '17.12.3 4:20 PM

    애교가 말도 못해요. 배고프다고 앞에와서 울 때 모른척하면 뒤로와서 양쪽 어깨에 두 발을 올리고 귀에 대고 냥냥거려요. 그러면 그대로 업어줍니다. ㅋㅋ

  • 9. 세아이맘
    '17.12.5 3:58 PM

    우리집 냥이도 저러고 잘있어요 발라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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