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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을 울안에 가두다

| 조회수 : 99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8-11-12 07:57:02



가을이 오래 머물도록

담을 쳤는데

살며시 떠나려 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과마눌
    '18.11.14 10:28 PM

    단풍이 꽃보다 곱군요

  • 도도/道導
    '18.11.17 7:49 PM

    단풍이 꽃보다 곱게 보이는 것은 님의 마음이 곱기 때문일 겝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2. 고고
    '18.11.18 1:31 PM

    나무의 골격이 서서히 드러내는 요즘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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