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화려했던 연지에서
우리의 사회를 엿보며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이 나라를 걱정해 본다
아름답고 화려했던 연지에서
우리의 사회를 엿보며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이 나라를 걱정해 본다
베이비 부머 우리 세대가 얼른 퇴장해야죠 ㅎㅎ
인구 절벽이 문젠데 요 시기만 지나면 괜찮을 거에요. 아직도 인구 밀도가 심하게 높은 나라니까요.
전후 힘든 시기에 태어나 눈코 뜰 새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내고 이제 좀 편히 노후를 보내려 했는 데..
늙기도 설워라 커든 사회의 골칫덩이가 된 기분이 씁슬하네요.
고려장의 시대의 전해오는 이야기 처럼 필요로 하는 고령이 되려고 힘써보려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이쿠 왠지 서글퍼지는 사진이네요...
고령으로 가는 길은 막을 수 없는것이고 모두 건강합시다.
어떤 유행가 가사처럼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는 생각에
결코 서글프지만 않을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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