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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교차가 심한 요즘 하얀 솜 이불이

| 조회수 : 1,2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10-22 07:57:55


따스한 솜 이불 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는

그런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눈으로 본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도도/道導
    '18.10.29 5:29 PM

    그렇죠?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김태선
    '18.10.24 10:22 PM

    도도님! 한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 도도/道導
    '18.10.29 7:24 PM

    이런 사진으로 수묵화를 그릴 수 있는 소재가 되서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도도/道導
    '18.10.29 5:31 PM - 삭제된댓글

    이런 사진으로 수묵화를 그릴 수 있는 소재가 되서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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