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에 떠 있는 산들에게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이
내 가슴까지 전해 진다
복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제 가슴까지도 전해 집니돠~~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해주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