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4.16 그 날 그 현장에 있었지만
지휘와 통제 아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4.16 그 날 그 현장에 있었지만
지휘와 통제 아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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