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2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곳 한곳 가보는 중입니다.
그중에 한곳이 각원사입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도 산세가 꽤 깊었습니다.
동양 최대..국내 최대..이런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수식어는 별로 좋아 하진 않지만, 이런 수식어가 어울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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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도 산세가 꽤 깊었습니다.
동양 최대..국내 최대..이런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수식어는 별로 좋아 하진 않지만, 이런 수식어가 어울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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