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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름장어 와 소녀상

| 조회수 : 1,58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12-28 10:52:03

1년 전 반기문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에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고 적극 지지하고 칭찬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 는데...







1. 인명진 목사 "위안부 망발 반기문, 다음 대통령이 되면 안돼!"

   반기문 같은 역사의식-인권의식 가진 사람이 대선후보 1위라고?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6/01/04 [18:18]



에서 "그동안 유엔이 뭐라고 했는가. ‘일본 정부는 법적 책임을 수용해야 한다', '피해자에 대한 정의 회복과 배상을 해야 된다', '책임자를 기소해야 한다.’ 이게 UN인권기구들이 일본 정부에 계속해서 권고했던 내용이다."며 "그런 유엔의 수장인 사무총장이 이 세 가지 조건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이 협상을 잘 됐다? 위대한 결정이다?"라고 극찬한데 대해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더 나아가 인 목사는 반 총장이 이런 말을 새해인사 전화를 걸어 박근혜에게 한 속내에 대해서도 "다들 속 보이는 것으로 많은 국민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지 않나?" 라고 반문한 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유엔 사무총장이 이런 말을 하면, 더군다나 다음번 대선후보 지지율 1위가 되는 분이 이런 말을 하면 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행위"라며 대선용 아부로 규정했다.

그는 박근혜에 대해서도 "취임 초부터 계속했던 얘기는 두 가지 원칙이었다. 하나는 ‘피해자가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이어야 된다.’ 두 번째는 ‘국민이 납득할 수준이어야 한다’"라면서 "정말 지금 피해자들이 수용하고 있는 것인가? 그 다음에 국민이 납득할 수준인가?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납득할 수가 없다는 거다. 이렇게 박 대통령이 천명했던 기준으로 보면 이 협상이 결코 잘된 협상이라고 볼 수가 없는 거잖나"라고 질타했다.


2. 새해 둘째날, '위안부 협상 합의' 비판 목소리 울려퍼져...

과연 청와대와 새누리당, 반기문 총장은 이 소리를 듣고 있는가?

日정부 사죄 요구·소녀상 이전 반대

                                                                               노컷뉴스 원문 |입력 2016.01.02 15:52

                                                                               CBS노컷뉴스 조성진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한일 협상' 무효를 촉구하는 예술인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일생을 숫자와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새해 연휴 둘째 날인 2일 서울 도심에선 한일 간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 합의를 비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대학생들이 폭력연행 규탄 기자회견' 을 갖고 있다. 황진환기자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등 청소년 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1시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행한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굴욕 외교'라고 규탄했다.




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대사관 기습시위 대학생 폭력연행 규탄 기자회견' 을 갖고 있다. 황진환기자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달 타결된 위안부 협상이 피해 할머니들의 요구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면서 "'최종적·불가역적'이라는 표현으로 한국 정부는 더 이상 국제사회에 위안부 문제를 제기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에 "위안부가 강제적이었음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라"면서 "피해 할머니들에게 법적 배상을 진행하면서 추모비·역사관을 설립하고 역사교육도 함께 하라"고 요구했다.




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한일 협상' 무효를 촉구하는 예술인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같은 시각 종로구 평화비 소녀상 자리에서는 '위안부 협상 무효 예술행동'이 열려 시민운동가·문화예술인들이 노래·시 낭송·연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상 결과를 풍자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지난달 31일 주한 일본대사관 입주 건물의 로비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던 대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과 정부를 비판했다.

이날 오전 11시 구치소에서 석방된 중앙대 이양선(20)학생은 "위안부 할머니 명예를 돈 몇 푼으로 살 수 없는데 이 정부는 10억엔에 그 명예를 팔아버렸다"면서 "협상 전면 폐지하고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받을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습 시위 중 연행되는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이 난무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화여대 이해지(22)부총학생회장은 "남자 경찰이 여자 학생들을 밀치고 피켓을 뺏는 과정에서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면서 "많은 학생이 연행과정에서 다쳐 생채기가 났다"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서 이날 오후 4시에는 '한일협상 폐기 촉구 토요시위'가 열렸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한일 협상 무효 토요시위'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시위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89)할머니는 "할머니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타결했다는 게 말이 되냐"며 한일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김 할머니는 "사죄하려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나서 기자들을 모아 놓고 법적인 책임과 함께 진심에서 우러나는 사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할머니는 협상 이후 소녀상 철거 논란에 휘말린 우리 정부를 향해 "무엇 때문에 소녀상 갖고 정부가 논란을 빚고 있냐"면서 "소녀상은 우리의 비극을 후손들에 알리기 위해 국민들이 한푼 한푼 모아 만든 우리나라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는 오는 6일 미국과 오스트리아, 독일 등 세계 곳곳에서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안 무효를 주장하는 수요집회를 동시다발적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한일 협상 무효 토요시위' 에 참석한 정미향 정대협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진환기자


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는 "미국 5개 지역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독일 베를린 등의 시민들이 연대행동을 하기로 했다"며 "일본이 위안부를 만들어 성노예화한 것을 인정하고 사죄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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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과유자
    '16.12.28 5:15 PM

    오늘... 한일 위안부합의 1주년이네요.

  • 2. 아이스홍시
    '17.1.8 7:46 PM

    반기문 당신이 한말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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