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염속에
최고의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아플것 같아요;;;;
아 오늘같이 더운날.. 정말 부럽네요. 저렇게 물 맞으면 얼마나 시원할까요^^
그러게요~ 오늘은 정말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으흐~~ 씨원해라...으흐~~
같은 마음입니다~ 늘 감상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