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은 종로구 소격동이다
그런데 왜...왜...왜...
이런 풍경이 나의 살던 고향같은 느낌이 들까?
이런 풍경을 보고 자라서 일까?
친근하고 쉬고 싶은 정겨운 마음이 든다
한여름 툇마루에 누우면 시원한 바람에 잠들것 같다
내고향은 종로구 소격동이다
그런데 왜...왜...왜...
이런 풍경이 나의 살던 고향같은 느낌이 들까?
이런 풍경을 보고 자라서 일까?
친근하고 쉬고 싶은 정겨운 마음이 든다
한여름 툇마루에 누우면 시원한 바람에 잠들것 같다
소격동... 그리운 이름이네요. 거기서 멀지 않은 당주동 출신이랍니다. 광화문 옛 크라운 제과 뒷 집이 제가 태어난 곳이고요. 반갑습니다.
그럼 국민학교는 덕수 아니면 수송?
저는 수송 출신입니다.
동향분을 뵙네요~ 반갑습니다.
전북 이리(익산)에 있었던
저희 외가집이네요...딱!
아직도 있으려나...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립습니다.
추억이 있으셔서 즐겁겠습니다.
추억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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