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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 지니의 견사

| 조회수 : 2,26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6-04-29 21:49:34





이제 오늘로 벤이와 지니의 견사 철망과 출입문 용접을 마쳤습니다.
귀찮아서 면을 안쓰고 했더니 용접화상으로 얼굴에 벌겋고 화끈거립니다.~ 에효~

벤은 오늘로 목줄에서 자유입니다.
산책할 때만 사용할겁니다.








오늘로 철공 작업은 마무리하고
그간 사용한 철공 작업 공구들입니다.
내일부터는 짬짬이 목공 작업에 들어 가기에 잘 정리해 두어야겠습니다.

배변 장소만 흙으로 남겨두고 바닥은 나무판으로 깔아 마무리하고
잠잘 집만 만들어 넣어 주면 끝입니다.
목공 작업이 끝나면 벤이는 목욕과 이발을 해야 합니다.
할일이 참 많네요~








지니도 이제 귀가 섰습니다.
드디어 진도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죠이도 덩달아 행복해 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다세사
    '16.5.7 1:57 AM

    아이들 넘 멋지구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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