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00일입니다.
12월 6일에는
안산 단원고에서
만납니다
우리가 제대로 그 날의
아이들의 마지막 염원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3반 예은 맘 박은희
벌써 600일입니다.
12월 6일에는
안산 단원고에서
만납니다
우리가 제대로 그 날의
아이들의 마지막 염원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3반 예은 맘 박은희
아직도 미안함이 조금도 가시지 않았는데 600일이라니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날 날씨라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첫글을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