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뙤악볕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던 연꽃도
땀을 흘렸을 듯하지만
이제는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
계절의 섭리는 참 대단하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