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춘을 보내고
내 비록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아도
그날의 행복은
한마리 새가 되어 추억으로 다시 찾는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