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누웠더니 옆구리 비집고 들어와 눈 감고 자는 녀석
귀여워 핸드폰으로 찍으니 찰칵소리에 눈 뜨고 쳐다보더니
바로 눈감고 꿀잠자네요
현재를 즐겁게 살고 싶은... 갈때는 조용히 살다간 흔적없이 가고 싶은 녀자
딴애들은 저런다던데 전 애기냥이때 한두번 안고잔게 끝이에요. 대신 우리 애들은 내 가랑이사이에 이불덮고 자네요.낮에만. 밤엔 절대 안와요.
제가 끌어다 이불속에 넣고자요~~그럼 얘는 벌러당자세로 한시간 정도 골골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