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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팔베게

| 조회수 : 1,74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5-07-17 13:19:57




피곤해서 누웠더니 옆구리 비집고 들어와 눈 감고 자는 녀석

귀여워 핸드폰으로 찍으니 찰칵소리에 눈 뜨고 쳐다보더니

바로 눈감고 꿀잠자네요

밤호박 (5252purity)

현재를 즐겁게 살고 싶은... 갈때는 조용히 살다간 흔적없이 가고 싶은 녀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7.17 6:33 PM

    딴애들은 저런다던데 전 애기냥이때 한두번 안고잔게 끝이에요.
    대신 우리 애들은 내 가랑이사이에 이불덮고 자네요.낮에만.
    밤엔 절대 안와요.

  • 2. 칠천사
    '15.7.17 8:12 PM

    제가 끌어다 이불속에 넣고자요~~그럼 얘는
    벌러당자세로 한시간 정도 골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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