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의 텃밭에 놀러갔다가 찍었는데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이름도 모르면서 맨날 탄성만 지릅니다.
요건 알아요 패랭이 꽃
소소한 일상이 주는 기쁨이 적지 않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지인의 텃밭에 놀러갔다가 찍었는데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이름도 모르면서 맨날 탄성만 지릅니다.
요건 알아요 패랭이 꽃
소소한 일상이 주는 기쁨이 적지 않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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