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가져 갈 빵입니다.

[두리몽몽]

 

호두, 크렌베리, 건포도 듬뿍 넣은 빵입니다.

팥식빵도 만들었는데 성형을 잘 못 해서 제가 먹었습니다.

버벅거리다 사진도 못 찍고.. 3개만 갑니다.

 

자원봉사 하시는 회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보내며...

모든 상품의 완판을 기원하며!!

내일 봬요^^

 

 

[들꽃]

솜씨도 좋으시고
정성이 너무 고맙네요.
금방 완판 될 것 같아요.
저도 한 개 구입 할거고요^^

[도전적으로]

현장에서 반갑게 만나요~우리!

함께 천천히 한걸음한걸음
부끄럽지 않게 서로 도와서 특별법제정.꼭!!!!!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줄탁]

빵먹으러 바자회 갑니다. 두리몽몽 빵집내셔도 될 듯.

[꼬꼬으니]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빵을 앞에 두고 사질 못하고 있어요. 오후쯤 내놓으실 예정이라고. 침만 꿀꺽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