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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못난이 미루 자가 미용 후 추웠는지

| 조회수 : 2,74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9-11 15:42:23

고냥이도 아니면서 따땃한 베란다에 자리 잡았길래 일단 찰칵

가까이 가서 한 번 더 찰칵

아직 포즈를 안 바꾸다니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뭐야 이 애교는!

내 평생 셀카 한 번 찍은 적 없건만 개 사진을 이리 찍고 있다니.

핸폰 배경화면은 너로 정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나몬
    '14.9.11 4:48 PM

    재네들은 알아요..주인맘을
    너무 귀여워요

  • 2. 처음
    '14.9.11 4:49 PM

    하~~~!!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 3. 나루미루
    '14.9.11 5:39 PM

    찍긴 했지만 이 녀석이 왜 이리 웃고 있었는지 불가사의 하네요, 손에 까까도 없었는데 ㅎ

  • 4. 프리스카
    '14.9.11 6:46 PM

    미루 정말 귀엽네요. 뭐가 저리 좋아 웃을까요~
    못난이라니 옳지 않아요.

  • 5. 화이트
    '14.9.12 9:14 AM

    왠일이니?
    요리조리 포즈잡고...아유 귀여워 ㅎㅎㅎ

    울개님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굴돌리고 도망다녀서 사진찍기 힘들어요

  • 6. 고든콜
    '14.9.12 10:15 AM - 삭제된댓글

    앙~해맑은 미소 넘 귀엽네요~~

  • 7. 그린 티
    '14.9.17 7:01 PM

    귀여운척,예쁜척 놀이에 빠졌나봐요. 어쩜 저리도 귀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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