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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동성애·성추행으로 불안해서 내 아들 군대 못 보내겠다 (4월3일 조선일보에 어머니들이 전면신문광고 내심)

| 조회수 : 4,49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4-07 18:13:42











 

대한민국 어머니들 뿔났어요

 

 

 

이건 조선일보 전면광고구여

 

 

 

군형법 92조 6 폐지하려는 국회의원들..... ㅠㅜ



 

 


 



게이 예비 입영자 파티 주관단체가.....

 

 

 




 한국 역사상 최초로 남성 간 동성 결혼식 했던 김조광수 감독

 

 

 

혹시 이런 군대를 꿈꾸시는건가요....



부대 내에서 애인 쟁탈전 벌어진데요...

물론 지금도.

(귀여운 신병들이 모두..... ㅜㅠ)

 

 

 



군대 내 언제, 어디서든지 항문성관계를 합벅적으로 할 수 있다뇨..... ㅠㅜ

아 정말...

 

 

 


나라 지키게 하러 군대 보냈는데 금지옥엽 내 아들 게이 되어 돌아오나...... ㅠ

 

 

 

 




동성애자 선임 분대장에게 성추행당해 정신병원 간 피해자 병사의 누나 페북 호소글을 보면 눈물이....

어떡해.. 정말...
 

 

 

 

 





 

인터넷에 올라온 글을 좀 다듬어서 올렸습니다

아들을 곧 군대에 보낼 어머니들, 얼마나 화가 나고 불안하실까요

4 개월 전에 군대 들어간 지인 아들이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아이인데 제가 걱정되요...

 

군대 내 성폭행, 성추행이 15.7%나 벌어지고 있다는 통계는 정말 충격이에요. 말도 안 되.... ㅜㅠ

어떡하죠...  어떡하면 해결될까요

 

군대에서 동성애 합법적으로 못하게 막으려 용감하게 신문광고 내신 어머니들  정말 대단합니다.

군대에 아들 보내신 어머니들, 곧 군대 보낼 어머니분들

이거 꼭꼭꼭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유니
    '14.4.23 11:22 AM

    이런 된장!
    세상이 막가네...

  • 2. 잉키맘
    '14.6.21 10:49 PM

    이런 ㅁㅊ 의원들... 상식이 상식이 아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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