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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춘 모금 7월 7일까지 연장합니다!

| 조회수 : 6,143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07-02 19:23:05
오늘 행사 덕에 모금이 또 들어오고 있어요.
바람 타기 쉽지 않은데, 내일 기사들 나가고 나면 좀 더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 모금을 이번주 토요일, 7월 7일까지 연장합니다~
기사빨을 한번 더 믿어봅시다!
딱 두 배만 더 튀어라!
모금, 뉴클리어밤!!!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상의 전환
    '12.7.2 7:24 PM

    1.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2-437-819810  이성미

     

  • 2. 발상의 전환
    '12.7.2 7:33 PM

    먼저 회계에 대해 말씀 드리면요.
    (일 진행하면서 이렇게 간단한 회계장부는 처음임)
    밥차 비용 300만원(15,000x200)
    플래카드 18만원(18,000x10)
    초록 리본끈 3만원
    이게 저희가 지출한 내역의 전부입니다.
    321만원을 제외한 모든 금액이 노조에 기부된다는 사실을 먼저 아룁니다~^^

  • 3. 사과꽃향기
    '12.7.2 7:36 PM

    마봉춘~ 화이팅!!! 고고~~~

  • 4. 놀란토끼
    '12.7.2 7:46 PM

    오늘 완전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짱멋져요!!!
    그리고 먼저 아는척 해 주셔서 완전 감사했다는... 저 사람사는세상 앞치마하고있던 아줌마 랍니다^^

  • 5. 홍이
    '12.7.2 7:52 PM

    정말 고생하셨어요!!!!!!!!!!!!!!!!!!!!!!!!
    마봉춘이 승리해야 대선도 이깁니다~!!!!!!!!!!!!!!!!!!!!!!!

  • 6. 버섯
    '12.7.2 8:19 PM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뻥!뻥! 세배, 네배로 튀어라!!
    뭐가? 모금이........ ^^

  • 7. 바다
    '12.7.2 8:21 PM

    아드님 데리고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하신 82분들도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 8. bluebell
    '12.7.2 8:33 PM

    정말 참여하시고 이끌어주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드려요^^

  • 9. 스뎅
    '12.7.2 8:36 PM

    모금의 불길 계속 불타 오르길..뽜이아~!

  • 10. 따라쟁이
    '12.7.2 8:59 PM

    수고 정말 많으셨어요!
    발전님을 비롯 오늘 고생하신
    82님들 모두 복 받으세요!

  • 11. 살림열공
    '12.7.2 9:07 PM

    고생많으셨어요.
    못 가서 죄송해요. 늦은 나이에 직딩이 되었거든요.
    일 배우느라 정신이 없어요.(82만 끊어도 큰 도움이 되겠지만)
    다녀오신 분이 귀가 길에 현장 소식 전해 주셨는데 자봉님들 많이 오셔서 다행이라고 하시더군요.
    발전님의 강한 에너지 덕분입니다.
    하지만 지금쯤 넉다운 되셨겠네..

  • 12. happy
    '12.7.2 9:09 PM

    그동안 너무 애쓰셨서요.
    오늘 올라오는 82글들 보며 눈물 많이 났어요.
    이웃 동생한테 오늘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ㅋㅋ

    발전님들이랑 함께하신 82님들 모두 복 받으세요 ! 2222222222222

  • 13. happy
    '12.7.2 9:10 PM

    아참! 혹시 82 현수막 사진 찍으신 분들 계심 줌인줌아웃에 올려주심 안될까요?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싶어서요~
    마봉춘 힘내라고 부끄럽지만 커밍아웃(?) 하고 싶네요.

  • 14. 고무신
    '12.7.2 9:32 PM

    간간히 올라 오는소식에 가슴이 두근두근 눠라 말할수 없는감동이 ...ㅜㅜ
    너무 너무 애썻어요..
    꼭 두배됩니다 ..꼭꼭 ..된다고 믿어니까요..
    그리고 감사 합니다 ...

  • 15. 발상의 전환
    '12.7.2 9:36 PM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뇬에서 82cook 치면 연관검색어로 "마봉춘 밥차" "김태호"가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는 오늘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우리 집에 와서 누가 애 좀 봐주.... 그럼 지금 당장이라도....;;;;;

  • 16. hoshidsh
    '12.7.2 10:10 PM

    연장해 주셔서 고마워요.
    조금이나마 보탭니다.
    온몸으로 뛰시는 발전 님 이하 82 여러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 17. 20년주부
    '12.7.2 10:15 PM

    아까 직장에서 동영상보니 마이크 잡으실 때 예쁜 아가랑 같이 있으시던데
    지금도 달려가 애 봐드리고 싶네요
    (우리집 아들은 군대&고3 - 집이 적막하여 컴 자판 치는 소리만들리고 있음)

    너무 애쓰셨어요

  • 18. 솔이
    '12.7.2 10:22 PM

    백일 아기 키우느라 가끔 자게만 기웃거리다 얼마 전 기사보고 무슨 일이 있나 알게 되었네요. 7일까지 조금이나마 송금하겠습니다.
    같은 01학번이시던데 저는 애 하나 키우느라 씨름하고 있는데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 19. 츄파춥스
    '12.7.2 11:05 PM

    저도 7일까지 조금이나마 송금하도록 할게요.

    항상 애쓰시네요...ㅠㅠ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 20. 베니화니
    '12.7.3 1:06 AM

    줌인줌아웃에 현수막과 현장사진 올려져 있네요~
    바쁘신 와중에 82에 왕림하시어
    친히 올려주신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늘 애써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려요. 꾸뻑~^_^

  • 21. 해피짱이
    '12.7.3 1:43 AM

    함께 동참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마음만 보탠 1인입니다.
    모금 연장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내일 조금 성의를 보태고 싶습니다.
    오늘 행사와 관련된 뉴스 보면서 괜히 눈시울 시큰..해졌습니다.
    애쓰신 모든 회원님들과 앞장서신 발상의 전환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 22. junebug
    '12.7.3 6:39 AM

    이분보면 여의도에서 캠핑장이던가(?) 아마 mb 퇴진이었던가? 그때 그분 이름이 뭐였던가?
    그분도 엄청나게 호응을 받으셨는데..... 그 여자분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입금주는 발상의전환님이 아닌 이성미님 인게 조금 궁금하네요.
    두분의 관계는 어떤사이인가요?

    어제 비디오에서 귀여운아들아이 앞에데리고 하는거 잘 봤어요.
    끝나고 아이데리고 돌아서가는 모습이 아름답더라고요. ㅎㅎ
    아이도 엄마가 이야기하는도중 조용히 분위기파악을 잘하고 있고......

    수고 많으셨슴니다.

    ♥♡♥:*:..봉춘아 사랑해..:*:♥♡♥:*

  • 발상의 전환
    '12.7.3 10:43 AM

    이성미님이 푸아님이구요.
    저희는 그냥 조금 아는 사이입니다.
    농담 아니고, 정말인데...ㅋㅋㅋ
    82회원으로 미약한(!) 친분 관계가 있고,
    푸아님 계좌는 촛불 때부터 오픈 된 거라 제가 계좌를 부탁드렸어요. ^^

  • 23. 깍지
    '12.7.3 12:39 PM

    저도 늦게지만 후원 동참했어요!
    재처리, 가카XX 모두 우리의 뭉침을 보고 깜짝놀라 심장이 쪼그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24. breeze
    '12.7.3 1:44 PM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저도 동참했어요. 수고하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25. 다인
    '12.7.3 4:45 PM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늦게나마 후원합니다.

  • 26. 태영
    '12.7.3 6:35 PM

    저도 늦게나마 후원합니다...

  • 27. onlyblues
    '12.7.4 12:20 PM

    82에 남기는 첫 답글입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놓쳤구나 했는데 모금 연장해주셔서 기뻐요. 82를 통해서 하고 싶었거든요. 외국 살다보니 한국 은행 쓸 일이 없어서 공인인증서 만료된 것도 까먹고 있다가 오늘 인터넷 뱅킹 연 덕분에 갱신도 하고 여튼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발전님, 푸아님 고생 많으셔요. 더불어 장터에서 고생하신 여러분들,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 28. 낮도깨비
    '12.7.6 5:39 PM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일이 있네요?

    늦지 않아서 다행...조금이나마 보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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