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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하는분들은 남 쓰던거

당근 조회수 : 4,974
작성일 : 2025-09-03 09:19:06

누가 쓰던건지 알수없고 죽은사람 물건일수도 있고 이런거 생각하면 쓰던거 못 사겠던데 전혀 개의치 않는 분들이죠?

IP : 175.192.xxx.144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 9:20 AM (117.111.xxx.229) - 삭제된댓글

    전혀 개의치 않아요

  • 2.
    '25.9.3 9:20 AM (175.114.xxx.246)

    물건은 물건일뿐

  • 3. ...
    '25.9.3 9:21 AM (106.247.xxx.102)

    알면 못쓰겠지만
    전혀 알수가 없으니 저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 4. 네에
    '25.9.3 9:21 AM (220.78.xxx.213)

    거의 새 가구 싸게 나오는건 결혼하고 얼마 안된 이혼부부의 것일 수도 있고
    옷이나 신발들은 돌아가신 분 것일 수도 있고
    수의만 아님 뭔 상관일까요
    집도 마찬가지잖아요
    신축 아니면 누군가 죽었던 집일 수도 있는거죠

  • 5. ...
    '25.9.3 9:22 AM (221.149.xxx.23)

    저는 안 써요. 당근.
    그냥 새 물건이 좋아요 하는 사람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안 쓰겠죠.

  • 6. 그래서
    '25.9.3 9:23 AM (221.144.xxx.81)

    구제니 뭐니 안 좋아해요

  • 7. ....
    '25.9.3 9:25 AM (115.22.xxx.102)

    저도 당근 한번도 안해봤어요... 나 쓰던 물건 남주기 싫고 남 쓰던 물건 나 쓰기도 싫어서요 그리고 솔직히 귀찮음이 가장 큰것 같아요

  • 8.
    '25.9.3 9:26 AM (58.123.xxx.22)

    집이고 물건이 무슨 상관일까요?
    누구나 공평하게도 한세상 살다 죽거늘

  • 9. 저도
    '25.9.3 9:27 AM (211.234.xxx.231)

    과거에는 그랬어요
    그런데 사람은 진보해야 해서 ㅎ
    다른 선진국에서도 부자들도 중고거래를 하는것 보니
    내가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 매몰되서 살았구나 싶었어요
    미국 살면서 배웠어요
    이젠 당근으로 싸게 팔고 싸게 사고 환경에도 이롭고 ㅎ

  • 10. ㅇㅇ
    '25.9.3 9:27 AM (180.228.xxx.194) - 삭제된댓글

    그저 물건일뿐인데 저런 의미 부여하며 가리는 사람 이상해요.

  • 11. 저는
    '25.9.3 9:28 AM (49.171.xxx.29)

    주로 새상품위주로 사요 꼭 필요한거는요
    책을 주로 사니 저도 몇번읽고 더 저렴하게 당근하구요
    은근 새상품 비닐도 안뜯은거 많던데요

  • 12. 혹시
    '25.9.3 9:28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남 쓰던 거 싫어서 외식도 안하고(남 쓰던 그릇, 식기 더럽...)

    새 집만 골라서 입주하는 분은 없나요?

    회사도 창업만 하구요.(남 쓰던 책걸상 PC, 비품 더럽...)

  • 13. 싸이즈때문에
    '25.9.3 9:2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옷도 입어보고 반품한거 괜찮다는분들이 대다수였어요.
    누가 어떤 상태에서 입어 봤을 줄 알고 괜찮다는건지..

  • 14. ...
    '25.9.3 9:3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회사, 공공 도서실에서 남 보던 책을 맨날 빌려봅니디만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당근은 귀찮아서 안하는 것뿐...

  • 15. ...
    '25.9.3 9:31 AM (152.99.xxx.167)

    물건은 기능으로만 판단할 뿐.

  • 16. .....
    '25.9.3 9:31 AM (211.235.xxx.27)

    개의치 않아요.
    그런거 신경 쓰이는 분들은 중고 사지마세요
    귀신은 자기를 알아봐주고 신경쓰는 사람에게 가서 붙어요

  • 17. ...
    '25.9.3 9:31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육아하니 안살수가 없어요ㅎㅎ
    여유있으면 안사는사람도 있겠지만...글쎄 여유있어도 당근을 적절히 하는게
    장난감, 전집 등 뽕뽑고도 남아서 애키우는데 당근 안하는사람이 몇 있을까싶네요.

  • 18. ...
    '25.9.3 9:32 AM (115.22.xxx.169)

    육아하니 안할수가 없어요ㅎㅎ
    여유있으면 안사는사람도 있겠지만...글쎄 여유있어도 당근을 적절히 하는게
    장난감, 전집 등 뽕뽑고도 남아서 애키우는데 당근 안하는사람이 몇 있을까싶네요.

  • 19. ㅇㅇ
    '25.9.3 9:33 AM (59.10.xxx.58)

    천문학적 금액인 골동품도 중고
    박물관 소장품도 모두 중고입니다

  • 20. ...
    '25.9.3 9:33 AM (112.186.xxx.86)

    당근이나 구제 좋아해요

  • 21. ..
    '25.9.3 9:35 AM (115.143.xxx.157)

    저는 고도로 발달한 거지 이기때문에 상관없네요ㅎㅎ
    저는 외국에 thrift shop가 보고 싶어요
    전에는 빈티지 램프나 그릇 이베이에서 중고품 해외직구 하기도 했어요

  • 22. 원글님은
    '25.9.3 9:36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평생 신축에만 사세요?
    집은 괜찮아요? 물건만?

  • 23.
    '25.9.3 9:38 AM (180.69.xxx.79)

    전 빈티지도 좋아하고 분리수거도 필요했던거면 가져오고 특히 분리수거함은 가는수고도 없고 완전공짜라 좋아요. 중고든 뭐든 제맘에 들면 그만입니다.

  • 24. 뭔 상관
    '25.9.3 9:39 AM (58.239.xxx.104)

    이런걸 왜 논하죠?
    각자 알아서 살면 됩니다.

  • 25. ㅌㅂㅇ
    '25.9.3 9:43 AM (182.215.xxx.32)

    물건은 물건일뿐222

  • 26. ..
    '25.9.3 9:46 AM (116.88.xxx.243)

    이미 집 자체가 남이 살던 집일 확률이 큰데...

  • 27. 시스
    '25.9.3 9:49 AM (114.201.xxx.87)

    근데 당근이 싼가요?
    가격도 별로 안 싸서
    좀 보태서 새거사자 싶어서 보다가 안사게 되던데요

  • 28. ???
    '25.9.3 9:54 AM (211.201.xxx.247)

    원글님은 남 쓰던 호텔 침대에서는 어떻게 자요? 그 침대에서 뭔 짓을 했을 줄 알고??

  • 29. ...
    '25.9.3 9:56 AM (59.9.xxx.163) - 삭제된댓글

    몇푼 아끼려 당근으로 물건 사는사람들 정말 신기..
    역시 싼게 모든걸 이긴다는 논리인가봄

  • 30. ..
    '25.9.3 9:57 AM (118.235.xxx.202)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 31. 당연하죠
    '25.9.3 10:00 AM (211.206.xxx.191)

    돈도 집도 남이 쓰던 거 어떻게 쓰세요????
    국립박물관 남이 쓰던 오래 된 물건일 뿐이겠네요.ㅎ
    그저 왔다가 가는 자연의 일부가 사람인건데.
    그냥 본인이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거지
    남이 하는 걸 뭐라하는 사람치고 제대로인 사람 못봤어요.

    지구를 위해서도 내가 안 쓰는 물건 남이 쓰면 좋은거죠.

  • 32. ...
    '25.9.3 10:06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글쓴분은 식당에서 남이 쓰던 밥그릇 수저 등등 더러워서 어떻게 써요? 몇백명 몇천명이 쓰던걸
    세상에 그게 제일 이해안가네요

  • 33. ..
    '25.9.3 10:06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좀더 보태서 최저가로 새거 사면 되는데
    사실 그것조차도 못사는 사람들이 당근하는거죠
    뭔 지구 자연 어쩌고
    누가 물건하나 사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가나
    결론은 돈이 궁한 사람이 주로 하는데죠
    이래저래 이유 갖다붙이고 말이 길어지고

  • 34. ...
    '25.9.3 10:06 AM (125.131.xxx.144)

    어느정도 가리는건 필요한거같아요
    파는물건보고
    굳이 마음편치 않은곳에서는 안사요
    원글님을 이해합니다

  • 35. ㅋㅋㅋㅋ
    '25.9.3 10:06 AM (118.176.xxx.35)

    중고 못쓴다는 사람은 자기집에서만 사는 거죠?

    물건을 소유하면 내가 씻고 관리할 수나 있지 밖에 나가면 온천지 같이 쓰는 건데.. 본인한테 기준이 있긴 한건가요?
    기준이 더러움인가요. 돈인가요?
    중고를 돈으로 사는 건 안되고 공짜로 쓸 수 있으면 되는 건가요? 그럼 윗분 말처럼 호텔에서 온갖사람 쓰던 침대는 되고 모르는 한사람이 쓰던 침대는 안되는 건가?

  • 36. ㄱㄴㄷ
    '25.9.3 10:09 AM (125.189.xxx.41)

    저도 그런거저런거 감안해서도 그냥 잘써요.
    마음먹기나름...
    구질한거아니고 지구를아끼자는 명목하에
    그래요..ㅎ
    일단 우리아래 땅으로도 선사시대 이래로 수많은
    조상님들이 계시다 사라지셨죠..

  • 37. ..
    '25.9.3 10:19 AM (121.168.xxx.139)

    돈이 궁한 사람..
    몇 푼 아끼려고...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좋겠어요.
    생전 가격 비교하고 물건 안사고
    그냥 사고 싶은 거 턱턱 사나보죠?

    근데 말씨는 왜 그렇게 저렴한가 싶으네요. ㅋ

  • 38. 히히
    '25.9.3 10:40 AM (112.216.xxx.18)

    당근은 거의 안 하긴 하지만 그게 왜?싶고
    지구에 어떻게 살지? 지구, 공기 물 전부 다 수억년 전부터 계속 재활용되는 건데 ㅋ

  • 39. 이런사람은
    '25.9.3 10:46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외식은 전혀 안하겠죠?
    수백 수천명 입에 들어갔다 나온 수저는 어떻게 쓰겠어요
    온갖 병 갖고있는 사람 입에도 들어갔다 나왔는데...

  • 40. 동글이
    '25.9.3 10:49 AM (106.101.xxx.3)

    그럼 남이 살던 집에 들어가 사는것도 못하는거 아님.. 생각의 차이죠

  • 41. 500명 죽은
    '25.9.3 10:50 AM (116.41.xxx.141)

    삼풍백화점 터인 아크로비스타에도 잘난사람들 잘만 살던데 ㅎ

    맨날 중고는 죽은사람물건 타령하던 지인
    야곰야곰 당근 엄청 하시던데요
    그맛을 알고나서는 ..

    지구의 선순환이라 생각하세요 ~

  • 42. 21세기에
    '25.9.3 10:59 AM (59.7.xxx.113)

    무슨 말씀을...미국 사람들는 동네에서 이사 나갈때 가라지 세일을 하잖아요.

  • 43. ㅇㅇ
    '25.9.3 11:16 AM (73.109.xxx.43)

    하긴 남이 만든 음식 안먹는 사람도 있고 식당에 수저 갖고 다니는 사람 있더라구요
    그런데 원글에 죽은 사람 물건이면 더 더럽다 생각하나요? 왜 그런게 문제가 되죠?

  • 44.
    '25.9.3 11:22 AM (61.84.xxx.183)

    그렇게 생각하면 많이 비싸게 팔리는 몆백년된 유럽앤틱가구같은건 못사겠네요

  • 45. ㅇㅇ
    '25.9.3 11:26 AM (119.194.xxx.7)

    버스랑 지하철. 택시는 안타시죠?
    호텔. 캠핑 다 안가시고.
    공중화장실 안가시고.

    현금도 안만지시고.
    학교는 어떻게…
    마트랑 택배 다 유통업계 누가 물건 옮긴지도 모르고

    가전제품이나 공장 제품들
    공장에서 어느나라 누가 만지며 만들었을가요
    빵은 빵공장에서 사람 사곡도 나던데
    무섭

    이사도 집짓는 사람들도 다 노가다에 누가 만지고 갔눈지 모르겠

    넘 후덜덜하네요

  • 46. 아니
    '25.9.3 12:07 PM (211.206.xxx.191)

    내가 지구를 위해 나눔도 하고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당근 한다는데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자가 뭔 상관??
    개념 없는 것도 자랑이라고 떡 하니 댓글 써 놨네요.

  • 47. 와~~
    '25.9.3 12:30 PM (211.36.xxx.57)

    좀더 보태서 최저가로 새거 사면 되는데
    사실 그것조차도 못사는 사람들이 당근하는거죠
    뭔 지구 자연 어쩌고
    누가 물건하나 사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가나
    결론은 돈이 궁한 사람이 주로 하는데죠
    이래저래 이유 갖다붙이고 말이 길어지고………………./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 놀랍네요. 미국에 동네마다 있는 트리트 샵 보면 뭐라 하실라나
    미국사람들 태반이 돈이 궁하고 말 길어지게 구질구질 그런데 이용하나요

  • 48. ㅎㅎ
    '25.9.3 12:36 PM (211.226.xxx.47)

    비싼 빈티지 찻잔을 한동안 모으고 잘 쓰는데요~
    집에 놀러 온 지인이 대뜸 누가 쓰던건지도 모르는 잔을 쓰는거 찝찝하지 않냐는 거에요???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카페 가서 커피 잘만 마시던데????
    식당 가서 물도 잔에 따라 잘 마시고 밥도 남이 쓰던 숟가락으로 잘 먹던데???
    뭐지?? 그 지인말고하여튼 사고회로 신박한 분들 꽤 있네요

  • 49. 아무
    '25.9.3 1:31 PM (140.248.xxx.2)

    중고물건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물건은 넘쳐나고 환경 기후 안 좋아지는 거 보면
    이미 나온 물건을 최대한 쓰는게 교양있는 지구인의 자세를 실천하는 것 같아 자부심 생기던데요^^
    새물건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이유가 있겠지 하고요.
    중고 좋아하는 저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ㅎㅎ

  • 50. 안쓰고싶은것인정
    '25.9.3 2:00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전 새물건이 싫어요
    공장에서 방금 나온듯 ᆢ거부감 들어요
    당근도 잘 안하지만
    새물건에 손대고 싶지 않은것도 ᆢ

  • 51. 안쓰고싶은것인정
    '25.9.3 2:03 PM (175.123.xxx.145)

    이런것 보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고
    곧 나아가 사는세계를 지배하는게 맞나봐요
    무속에 갖혀 사는 사람이거나
    자기세계에 갖혀있는 느낌듭니다

    저도 에너지ㆍ환경 생각하면
    돌려쓰고 나눠쓰는게 맞다 싶거든요

  • 52. 사람이
    '25.9.3 2:18 PM (175.123.xxx.145)

    한 인간이 지구상에 오면
    모든 공간은 최소 몇십명의 고인들의
    숨결ㆍ손길 거쳐간 지구 아닌가요?

    돈아끼려고 당근한다며 빈정대는 분ᆢ
    돈 좀 아껴서 지구에 못먹고 못입는 아이들 아픈아이들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

  • 53. ......
    '25.9.3 2:45 PM (110.70.xxx.130)

    이사람 저사람 손 탄
    지폐는 남이 쓰던건데
    어떻게 만지나요

  • 54. ...
    '25.9.3 3:01 PM (118.221.xxx.39)

    물건을 물건으로만 봐야죠.

    죽은 사람 물건 싫어 피하려면 실제 살아가기 힘드실걸요...?

  • 55. ...
    '25.9.3 3:20 PM (118.35.xxx.8)

    미신이나 믿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져 보여요.
    환경을 위해서라도 중고 거래는 권장되어야된다고 봅니다.

  • 56. 부자
    '25.9.3 4:07 PM (172.225.xxx.230)

    부자들이 더 당근 많이 해요 ㅎㅎ
    중고로 언능 팔고 또 사려고요. 인테리어 바꾸고 스타일 바꾸려고 빨리 처분, 가격도 쿨하구요. 연예인들 정기적으로 플리마켓하는 것도 비슷한 경우죠. 이런 경우는 환경 생각해서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물건이라는 게 쓰레기가 되는 것보다는 어딘가에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쓰임을 하는 게 좋잖아요. 저개발국가에 쓰레기산 이런 거 보면 진짜 가슴이 찢어지던데요 ㅠ

  • 57. 사고확장 해보면
    '25.9.3 4:56 PM (175.123.xxx.145)

    병나면 장기도 받아요 ㅠ
    큰 돈 들이고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려서 장기기증도 받습니다

    새물건이 좋다~는 이해되지만
    죽은사람이 썼을수도 있는??찝찝함
    너무 고루합니다

    사고가 너무 확장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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