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가기전에 원글내립니다.
올려주신 댓글들 하나씩 찬찬히
잘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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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고 나발이고 내보내세요
저희집도 비슷해요
올해 말에 독립예정인데요
1. 딸 방은 투명 방 취급해요. 안보인다 안보인다 주문
2. 딸 빨래는 개서 방에다 갖다 둬요. 아무리 말해도 안듣길래 그냥 도둑 든 것 같은 방에다
3. 둘이 언쟁하는 건 냅둬요. 누군가는 이기겠죠.ㅋ
4. 고양이는 제가 데리고 살거에요. 나이가 많아서 스트레스고 딸아이 집이 좁으니 있던데 있어야죠..(한숨..)
남의 딸이지만 막말로 쓰레기네.
문제는 엄마가 딸 편인듯..
이게 고민할 거리가 되나??
신발이 더러운데 욕실 바닦은 깨끗하다는게 뭔소린지?
그냥 딸이 인성이 좀...
이과 문과를 떠나서 같이 사는 집에서 저런 태도는 문제가 있죠.
누가 뭐래도 집주인은 엄마아빠고 본인은 심지어 돈도 안 내고 집안일도 안 하네요?
오냐오냐 키웠더니 할아버지 수염 당긴다고 버릇이 잘 못 들었어요.
무조건 독립이 최선.
쓰레기집 만들지 않을까요.
정신적인 상담이 필요할듯
고양이고 나발이고 내보내세요2222
고양이고 나발이고 내보내세요222222222
고양이고 나발이고4444
고양이고 나발이고 내보내세요22222
지 몸 하나 건사 못하는 주제에 무슨 고양이....
어떻게 사회생활이나 결혼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애 사람 만드는 심정으로 내보내고
엄마 포지션이 아빠편 딱 들어주고 원팀으로 가야지
여기저기 눈치보는 모양새
총체적 난국
세면대 쓰고 난다음에 바닥에 물기만 제거 하라고 해요
스쿼시 하나 사고...
제가 그런 딸이라....
슬리퍼가 더 더럽다는 건 핑계고 습관이에요
위생개념 있음 그렇게 안 하겠죠
이게 싸울일인가 싶었는데
따님 참… 자기를 통제하려는게 아니라 부모님 집에 같이 살고 있는거고 공동체 생활이자나요 그럼 같은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에게
최소한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죠
욕실 실내화 문제는 둘째치고 방은 치우고 일정부분 청소도 맡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큰애가 곧 졸업인데 평생 같이 살고 싶다해서 잘 생각해보라 했어요 학생때 받았던 특혜들이 사라질거라고 ㅎ 다 큰 성인으로 해야될 일이 늘어날거라구요
욕실화가 가운데 내팽겨쳐져 있다고 하시는 걸 보니 여닫이 문으로 되어서 욕실화가 걸리적 거리는 구조인 듯해요. 돈을 조금 쓰셔서 미닫이 문으로 만드시고 화장실을 건식으로 하시면 욕실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생적이구요. 욕실화가 정말 지저분할 것 같긴해요. 보이지않게 물때도 많이 껴있거든요. 따님 말도 맞고 아빠가 화나는 것도 이해하구요.
성인자녀와 함께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남편분과 따님의 성향이 완전 반대인거 같네요
거실화 만원도 안해요. 드럽다 안 신으면 새거 사놓으면 될는거 아닌가요....얼마나 한다고.
근본 문제 해결은 아니지만 보니 내보낼 생각은 없으시기에 . .
며칠전 본인 서초인지 반포사는데 자기주변은 다
자식들과 잘사는데 82만 독립하라 그런다고 하는 글도
있었지만 아부지가 트럼프타워살건 두바이 펜트하우스살건
성인은 따로 사는 시간이 꼭 필요한듯요
월세낸다고 아낀돈 딴거 사고 못모으느라 쓸수도 있구요
독립해서 지 쪼대로 살라하세요 그래야 느끼는것도있고
그렇죠
성인자녀와 함께 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22222
제가 딸편인건 아니고
얼마전에도 앉혀놓고 사회생활 하는데도
같이 살면 거주비 식비 등등 못해도
백만원 정도는 절약이 되니까
네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라고
우리가 도와주는 거니까
우리집에서 살면 부모말을 들어야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하는데도
요즘 다들 결혼전까지는 데리고 살고
지원해 주는데 우리만 생색내고 그런다면서
이해하기 싫어해요
심지어 아빠 너무 싫다고 대놓고
얘기하는데 아침, 저녁 출퇴근은 아빠차
얻어타고 다녀요ㅜㅜ
오냐오냐 키운 결과일까요
아쉽네요. 따님이... 고마워하지느누못할 망정...
지금이라도 뭔가 대책을 세우셔야 할듯
나중에 시집갈 때 다른집은 몇억씩 지원인데
왜 안해주냐 할것 같아요
요즘 애들 다 저래요
다른애들 비고하면서
독립지원도 안해주면서
독립하라힌다고
다른 친구들은 다 지원해준다나
딸이 도움받으며 얹혀사는게 팩트잖아요.
그렇다면 부모가 약간?비합리적이여도
협조해야죠.
어디서 따박따박 ㅎㅎㅎ
아쉬운게 누군지..그 균형개념을 상실해서 안하무인이지 싶네요.
적당히 맞춰주세요.
고딩이 아니잖아요..
고양이는 님이 키우고 딸은 월세는 본인이 감당하라고 하고 내보내세요.
주말아침마다 아빠가 시끄럽게 한다고 짜증내는 딸하고 안사니 살것 같습니다.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따로 살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년만 따로 살자고 하세요.
저도 딸아이가 상의도 없이 데려온 강아지 제차지입니다.
원룸은 대부분 동물 못 키워요.
그리고 요즘 주말되면 집에 와서 자고 가고 엄빠 비위 맞추고 강아지 돌보는 애로 바꼈어요.
따로 살고 잘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서로 접점을 찾을 수 있어요.
같이 살면 절대 접점을 찾지 못합니다.
전 남편퇴직하면 따로 6개월이라도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따로 살아야 서로 고마움을 알더군요.
원글님 댓글 읽다 저 충격 받았어요.
님딸 좀 역대급인데요...
직장인을 데리고 사는 부모보고 생색낸다...
죄송하지만 진짜 못 쓸 인간이네요.
딸이 도움받으며 얹혀사는게 팩트잖아요.
그렇다면 부모가 약간?비합리적이여도
협조해야죠.
어디서 따박따박 ㅎㅎㅎ
아쉬운게 누군지..그 균형개념을 상실해서 안하무인이지 싶네요.
적당히 맞춰주세요.
고딩이 아니잖아요..
결국에 다 맞춰주니 누울자리보고 그러는겁니다.
내년부터 월세라도 받으시던가
부모님룰에 따르던가 결정해라 하세요.
운전수까지 해주는구만...곤쥬님이네요.
신발을 새로사도 일이주만 지나면
또 더럽다고 안신을 것 같아요
신발을 내팽겨쳐 놓은건 안신으니까
들어가면서 밀어놓고
맨발로 돌아다니다 그냥 나와서 그렇고
건식으로 쓰면 저도 정말 좋겠어요
엄마아빠 누구도 세면대 밑에
물 질질 흘려놓지 않는데
딸아이만 물 흥건하게 만들며 세수해서
건식으로 쓸 수도 없어요
고양이 돌볼 필요도 없이 재롱만 볼 수 있고
집 어질러도 약간의 잔소리만 듣고
아빠가 출근까지 시켜주니
집이 더할 나위 없이 편한가 보네요
집이 좀 불편하게 해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세요
월세 지원해준다고 하시구요
1년이라도 혼자 살아보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같이 살면 더 싸우겠네요. 아빠 무좀 걸릴까 그러나. 욕실화. 지 꺼 하나 따로 사 주던지요.
부끄럽지만 딸이 하도 저희가 이상하다니까
글 올려봤어요
객관적인 시선도 미래를 보면 필요하니까요
당장은 또 이런 글올렸냐고 화내겠지만요...
싸가지없는딸 편들기도 뭐하네요
출퇴근 차도 얻어탄다고요
지원어쩌구하는것도 이뻐야 하는거지
고양이 나발 444
독립만이 해결
부모를 뭘로 알길래
아빠를 앞에두고 아빠싫다고 말하나요?
사람에 대한 기본예의가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고양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내보내세요
좀 기강 좀 잡으셔야겠어요
원글님 고민에 욕실문 바꾸라니,욕실화 새것 사라니
그게 조언이예요?
애들이 사회생활해서 돈벌면
그냥 학생일때처럼 철없고 돈이 생겨 좋은 시절이라 생각하기 쉬워요
학생때 다 해주고 성인 되면 철나기 바라지만 현실은 안그런애가 더 많아요
일단 남편분 의견에 백프로 동조하세요
부부가 갈리면 부모힘이 없어져요
편지한번 써보시고 야단말고 냉정하게 하지 말라고 토 달지 말고 얘기하세요
부모도 이제는 힘든 나이고 딸이 성인이 되었으니 우리 가정의 일부분을 도왔으면 좋겠다고
남들은 어찌 사는지 몰라도 우리집은 우리가족의 규칙대로 살아야한다고
두부부가 기강을 잡으세요
딸한테 왜이리 절절매나요?
너무 오냐오냐하시네요
저런행동방식이면 밖에서도 문제많겠네요
딸이 너무너무 이기적이네요
그런 사람들이 딱 눈치보고 친한 사람들에게만 저래요
밖에서 사회생활은 또 잘하거든요
근데 본인 사생활이 엉망이죠.
결혼은 적극적으로 말리세요
연애할때는 몰라도 저런 사람 결혼 하면 본색 드러나고 이혼..당해요ㅠ...자기 말이 맞다고 ㅋㅋㅋㄱ 어처구니가 없네요..
혹시 딸이 좀 모자라나요?
그 경계선지능장애 같은데.. 그렇지 않고서야
이걸 따님 보여주세요.
죄송스런말이지만
제 딸이라면 누가 데려갈지 걱정스럽겠어요.ㅜㅜ
그 선이 참 중요해요
다 끌어주거나 아님 다 방치하거나
그럼 편하죠 근데 성인으로 좀 책임지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건데 말을 안듣는거잖아요
악역하기싫어서 안 건드리는건 아닌가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남편이 악역을 하는데 님은 분란이 싫은거잖아요 전 제가 성격이 쎄서 그런가 뭐 사실 제가 다 밥 청소 뭐든 해주고 사주고 있긴한데 원글님 딸 기질과 비슷한 저희아이가 저렇게 말하면 가끔 따끔하게 혼내고 음식해놓고 다 챙겨주고싶다가도 네가 꺼내서 먹어 성인은 해야지~ 하고 일부러 시켜요 은연중에 성인은 독립하고 나 모시고살거같지않으니 살거면 생활비내놓고 싫으면 독립해야지 살면 다 살아진다 얘기해요 그리고 그런 자립심에 대한 고민도 오픈하구요
다해주고 사주는게 당장은 어려지않지만 그게 옳다고
생각안한다고 나도 그게고민이고 아빠는 어른이고 부모가 이집의 주인이고 우리 스타일인데 그거 안따르면 따로살아야한다 얘길해야줘
그리고 딸과 남편의 문제라 빠지지말고 나서서 고칠부분은
힘들어도 하셔야죠
아빠가 잘못했겠지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아이고 뒷목이야
본인이 책임지고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100만원 절약생각 포기하시고 남편을 아껴주세요
100만원을 본인노력으로 아껴야 의미있죠
고양이나 이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따님이 독립적이지 못하고 이기적이고 철이 없을 뿐이예요
어머니는 따님 눈치보면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눈치보고 있는거고요
성인되서 직장다닐 정도면 함께 사는 생활에서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자신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어요
고양이 맡기고 집안일도 부모에게 맡기고 성인 가족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생활에서 자기 몫을 할 생각도, 개념도 없어 보여요
독립시키는게 답인데 원글님을 보니 힘들어보이네요
계속 따님에게 끌려다니실듯
딸전용 욕실화를 두세요 이건 너만 신어라하고 싸우기싫어서 회피하다보면 끌려다녀요
우리집딸이랑 성격비슷한거같아서 한마디 보태자면 밥먹고힘내서라도 말싸움하셔야해요
뭔가 서열싸움같은거? 너가 이집에서는 우리말들어
사실 다 본인이 이긴거같지만 자업자득 언젠가는 다 돌려받을 행동이다 알게되는날이 오긴 옵디다
불쌍한 고양이만 나발이 되었네
네 맞아요 에효님이 말씀하신 얘기들
모두 다 해주고 있고
오히려 남편이 큰일 생길땐 빠져있고
제가 아이 혼내고 가르치고 다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성격 세고 힘든 아이들이 있어요
예상하신대로들 밖에서 사회생활은
또 잘해요... 그런데 가족끼리
문제 생기는걸 보면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계속 트러블이 생길텐데
싶어서 안타까워요
보여주지 마세요.
세상 엄마들 생각이 이렇다고 보여줘 봤자
딸은 인정하려들지 않을겁니다.
독립전까지 도움을 준다 말하는것도 내주변은 안그런데
엄빠만 생색낸다라고 말하는데 그걸 받아들이겠어요?
독립을 시키세요.
돈 몇푼 아끼는것보다 생활습관 바로잡는게 더 필요한 순간이네요
딸이 개념도 상식도 없네요.
금쪽같은 내새끼 성인편 있으면 출연 좀 하셔야겠어요.
성인이니까 공동생활하려면 지킬건 지켜야죠
딸이 미안하지만 싸가지네요
저는 아들인데도 저정도는 아니고 시키면 하라는대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친구딸이 저랬는데 결혼해서 남편이 거의 다하다시븨하다가 남편이 출장가서 없으면 지엄마한테 와서 청소좀해달라고 한대나
어휴~
밖에선 예의도 있고 지킬거 지키며 멀쩡한데 잘 안치우고 집에서 목소리 크고 내맘대로 하는 애가 제 딸이에요
근데 제가 또 무서워도 사랑많고 츤데레같은 엄마라
사실 엄청 챙기고 필요한게 훤히 보이는데 제가 자취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느낀바가 있어서 독립을 권하는거에요
뭐 저야 대학가며 강제분리된거지만 ~
언젠가 하루는 야 내가 말을 못하고 네말이 맞는거같아 져주는거같아? 이기려면 얼마든지 이겨 그리고 네말 ~~~~~~~~ 이런것들 다 틀려 이해안간단 말도 하지마 네가 이해안가는부분은 스스로 상담을 하건 타인의 삶을 다룬 책을 읽건 생각해서 알아서 이해하고 네 그 어이없네?하는 그 감정을 부모도
똑같은 강도로 느끼고있고 이런 끝없는 갈등의 답은 그러면 독립이라는거야 의견이 안맞는 성인은 각자살아야지
그러려고 지금까지 열심히키운거야
~~그런 얘기한적도 있어요
괜히 동물들이 새끼낳고죽고 절벽에서 밀고 빠뜨리는줄알아?
다 독립해야 걔들도 살지 계속 얘기하세요
습관이 안바뀌면 월세라도 받으세요
안주면 따로 밥차려주고 그런거 줄이시구요
들으면 은연중에 내가 성인이구나 얹혀사는구나 인식해요
독립안하고 평생살면 너 40대에 급 후회할껄?우리도
늙으면 너 끼고사는게 편해 그땐 안놔준다 ㅎ 하세요 ㅎㅎ
단순 방청소 안하는 자식들은 많아도 이런 딸은 또 첨듣네요
백만원 모으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님딸은 무조건 자취해봐야해요!!!! 이런 경우면 결혼이라도 했다간 신혼이혼 당할듯
남자도 겉으로봐선 몰랐을거니까.. 진짜 심하네요
회사근처로 자취시키세요
와 싸가지 겁나 없네요.
내보내세요.스트레스 받으면서 여기서 죽는 소리하요.
이글 보여주세요
객관적으로 자신이 평가되는걸 알아야되요
저희남편 많이 고쳤어요
내가하는말이 잔소리가 아님을 알았어요
진짜 이런 아이 가족으로 들어올까봐 겁나네요
사회생활 잘한다니 지능이나 눈치의 문제도 아니고
부모를 물로보고 있는데
그래도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면서
다 받아주시면 뭐 방법있나요?
그냥 평생 데리고 사세요
엄한집에 보내지 마시고
이게 남한테 물어볼꺼리가 되나요
다툼이 아니라 딸이 싸가지가 없는건데....
딸을 위한다면 당장 내쫓으세요..
엄마가 물러터지신듯
이과인 딸아이는 욕실화가
더 비위생적이어서 자기는 그걸 신는게
더 싫다고 난리예요...
?? 이과와 상관없이 그냥 위생개념도 없고 현재 중2인 저희아이보다 더 중2병 걸린 억지논리 부리면서 지맘대로 사는거잖아요? 대화도 안되고 자기 관리도 안되고 어거지만 부리는 중2병 걸린 직딩딸 ㅡㅡ
그냥 내보내세요. 이때까지 저러면 못고쳐요. 고양이는 무슨 본인관리도 못하면서 애완묘가 말이 되나요??
중2이 아들이 저거 보단 나은데 너 이렇게 살려면 혼자살라고 합니다. 괜히 결혼해 배우자 힘들게 하지말고
고양이고 나발이고
너무 이기적이네요
딸 본인 방정리는 딸이 하게 시키세요
빨래도 딸 본인이 세탁실에 가져다놓으라고 하세요
이런 이가적이고 못배운 여자애 들어올까 걱정
요즘 다들 결혼전까지는 데리고 살고
지원해 주는데 우리만 생색내고 그런다면서
이해하기 싫어해요------>지가 이해하지 않아도 되니
사람도리를 하라고 하세요
전형적인 요즘 극이기적인 자기것만 춰하는 못된
유형이네요
자기주변정리도 못하고 배려심도 없는데 동물까지....
속상허겠지만 어쩌나요 사람 만들어야죠
지금이라도 일침을 가하든 알아듣게 계속 얘기하세요
아닌건 아니지.....
정말 저런여자애 만날까 두렵네요
편들어주고 그걸 방관 해서 그래요
결혼시키지 마세요
남의 집 귀한 아들 뒷목 잡지싶네요
저런 인성이 연애는 제대로 할까 싶다만은
혹 모르죠 발톱 숨키고 연애는 잘 할런지도
몸만 자랏지 정신상태는 영,,
그냥 안타깝네요
아들 같이 사는데 아침마다 샤워하면 욕실에 물이 흥건 진짜 싫거든요.
그래도 아빠가 잔소리 하면 듣는 시늉하고
자기 빨래는 자기가 해서 입어요.
원글님 딸 너무하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 기본을 무시하는 유형이지 이과 문과 따질 일이 아닙니다.
원글님도 단호하게 대하세요.
상전노릇도 도가 지나치네요.
댁따님 노답에 싸가지네요
아빠 힘드시겠어요
내보세요
고양이도 본인 고양이면 본인이 돌봐야지
왜 엄마가 돌봐준다는 핑계를.
요즘 애들 이기적이라고해도
댁 따님은 심하네요
고양이 안고 딸이 나가야죠
이게 문제가 되나요?
빨래라도 세탁실에 좀 가져다놓거나
개켜놓은 빨래라도 가져가래도
안가져 가는일이 허다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주급으로 자랐나요?
엄마가 개켜놓은 빨래라도 본인이 가져가야죠
이제부터는 그런거 해주지마세요
이과라 그런게 아니라 성격이 못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물 다 튀기면 그거 정리하고 나오는게 기본 아닌가요?
아빠 말이 다 맞고. 고양이 혼자 키우든 말든 내보내세요.
이과라 그런게 아니라 성격이 못돼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물 다 튀기면 그거 정리하고 나오는게 기본 아닌가요?
빨래도 안가져가고, 살림은 안해도 정리는 하게 키웠어야죠.
아빠 말이 다 맞고. 고양이 혼자 키우든 말든 내보내세요.
아들에게 보여줘야겠어요
배우자를 잘 선택하라고요
저희아들은 설거지도합니다
집청소도하고요 분리수거도 담당이고요
제가 그랬어요 성인이니 함께사는사람은 일을 나눠서 해야한다
고양이고 나발이고 당장 쫒아낸다 3333
고양이를 데리고 나가던 놓고나가던 일단 딸은 나가야정신차리겠네요
돈도 끊어버리세요
고양이고 나발이고 내보내세요 77777
이과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걍 성질이 나쁜 거에요. 돈쓰기 싫고, 지맘대로 하고 싶고 그런 거죠. 고3짜리 딸도 화장실 정리하고나오고, 빨래도 잘 챙기고, 먹은 것 싱크볼에 넣어둡니다. 지 방 책상은 엉망이어도 공동 규칙은 잘 지켜요.
일단 내보내세요. 이 집은 부부집이니, 니가 규칙을 따르거나 나가서 니 맘대로 살라고 하세요.
헐
딸 인성을 엉망으로 키우셨네요
키울때 못잡은 인성을 이제 어른이 되고 잡으려고 하니 그게 잡힐까요?
엄마라는 원글이가 지금도 딸 편인것 같은데
어렸을때 얼마나 우쭈쭈만 해줬을지 눈에 훤하네요
이과인 딸아이라는 표현에서 코웃음 나더군요
지금이라도 집안일 시키고
단체생활 규율도 가르치고
고양이나 생활비나 자기 방 청소 같은 자기 책임은 확실하게 가르친 후에
연애든 결혼이든 하게 하세요
멀쩡한 남자애를 만나려면요
왜 집안일 아무것도 안시키시나요?
생활비도 안받고.. 성인이잖아요.
엄마아빠 집에서 편하게 살면서 식구들 불편하게 만드는건 나몰라라?
이렇게 생활하면 안돼죠.
부모님이 부모님이 아니고 자녀가 자녀가 아닌 상태인데요.
내보내세요.
고양이는 핑계고 엄마가 내보내기 싫은거 같아요.
어제보니 개를 키워도 적당한 선이 필요합니다.
서열도 있어야하구요.
얼음아이라는 책이 있다네요.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인데 너무 소중해서 꼭 안아주니 다 녹아버렸다고..
그래서 마음이 아파도 내려놓고 지켜만 보니 아이가 녹지않는다고 합니다.
끊어야 할때 끊어주는것도 사랑입니다.
되죠..
결ㄽㅅㅅㅅㅅㅅㅍㄷㄳ ㅅㅍ
ㅗㅓ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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