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2 8:36 PM
(211.112.xxx.78)
잠실 르엘 분양가가 18억인가요?
2. 기본
'25.9.2 8:36 PM
(211.36.xxx.111)
출처 링크는요
3. 모르세요?
'25.9.2 8:37 PM
(223.38.xxx.191)
현금 안 되어도 무조건 넣어보는 사람들이 99프로에요.
어짜피 안될거라.
현금많으면 6억대출규제에 집을 못 산다고 아우성이겠어요
4. 그냥
'25.9.2 8:37 PM
(112.150.xxx.63)
해보는거에요
해서되면 팔아보려고
5. 되기만하면
'25.9.2 8:39 PM
(221.149.xxx.157)
10억번다는데 일단 넣고 보자죠.
설마 진짜 10만이 현금 12억 들고 넣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6. 근데
'25.9.2 8:42 PM
(180.70.xxx.42)
기준 집도 올랐으니 갈아타기 하면 가능한 금액 아닐까요?
요즘 경기도도 좀 괜찮은 곳은 30평대 분양가가 10억이 넘으니까요.
7. ...
'25.9.2 8:43 PM
(1.237.xxx.240)
10억 로또라는데 그냥 넣어 보는거죠
8. 아니
'25.9.2 8:44 PM
(118.235.xxx.182)
언제 도대체 언제 대출규제때문에 집을 못산다고 아우성이었나요? 규제 나오면 당연히 몸사리고 관망하죠.
그래도 살 사람들은 조용히 샀어요.
오히려 대출 충분히 갚을 수 있는 사람들이 규제때문에 집을 못사니 답답한 점도 있는거고.
다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네요
9. ..
'25.9.2 8:48 PM
(223.39.xxx.181)
가점높은 통장 날리려고 그냥 넣었겠어요?
계약금부터 몇억에
바로 전매도 안돼요
압구정반포잠실대치 다들 기다리는 곳
10. 근데2
'25.9.2 8:48 PM
(121.166.xxx.208)
갈아타기로 가능하죠. 등촌 주공 39형 9억 분양가로 아는데 지금 따블 18억, 갈아타기 충분
11. 문정권 시즌2
'25.9.2 8:52 PM
(118.235.xxx.18)
공급이 없는데 무슨 집값 잡히냐고, 규제로 잡히는거 봤냐고요.
공급도 임대주택 공공분양 이런거만 늘리면 서울 집값은 절대 안떨어진다고
22222
민주당
어느구석 지방에 점심값 보조 같은 헛발질 하지말고
서울 아파트 부터 잡으소
이러다 애들 노인들 국민 전부 다
서울 아파트만 미쳐서 몰빵하다가 같이 망할듯
아파트 재산세 올리소!
또 이런건 못하는거쥬 문정권때 처럼
12. 저희는
'25.9.2 8:53 PM
(115.138.xxx.249)
일반청약인데 그냥 넣어 봤어요
될리가 없지 하면서 ㅎㅎ
혹시 된다면 대책을 세워 봐야죠
13. 저 위에 댓글 중
'25.9.2 8:55 PM
(115.138.xxx.249)
청약해서 되면 팔아보려고
---------------------------------------
당첨되면 3년간 전매 / 전세 금지
본인이 들어가서 살아야만 합니다
14. ㅎㅎ
'25.9.2 9:00 PM
(39.7.xxx.7)
-
삭제된댓글
현금 없으면서 일단 넣어본 사람이 80%넘죠
잔고증명서 내야만 청약넣을수있는것도 아니니까..
다들 “일단 당첨만 되면 그다음에 생각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넣은거죠
원글님 너무 순진하시닼ㅋ
부동산카페 네임드들 전부 업자에요.
일반인인척 글쓰지만 ㅋㅋ
15. ㅌㅂㅇ
'25.9.2 9:09 PM
(182.215.xxx.32)
없으면서 덤비는 사람도 많아요..
16. ..
'25.9.2 9:14 PM
(112.145.xxx.43)
돈 많은 사람 알게 되었는데 그 사람 주변 보니 진짜 현금 많은 사람 많더라구요
17. ...
'25.9.2 9:16 PM
(223.39.xxx.191)
민주당
어느구석 지방에 점심값 보조 같은 헛발질 하지말고
서울 아파트 부터 잡으소
이러다 애들 노인들 국민 전부 다
서울 아파트만 미쳐서 몰빵하다가 같이 망할듯
아파트 재산세 올리소!
또 이런건 못하는거쥬 문정권때 처럼2222
18. ㅎㅎ
'25.9.2 9:44 PM
(218.155.xxx.132)
여기도 남편 모르는 돈 현금으로 몇 억씩 있다는 글 올라오잖아요.
19. 현금부자
'25.9.2 10:18 PM
(211.208.xxx.21)
나만없는거죠
현금부자얼마나많게요
20. ....
'25.9.2 11:54 PM
(125.251.xxx.78)
6억 대출 규제로 이제 아무나 못사는 집이 더 확실해졌죠
똘똘한 한채가 더 강화되는 거에요
21. 정말
'25.9.3 12:36 AM
(14.55.xxx.141)
남편 모르는 돈이 몇억이나 있는분이 많을까요?(더러는 있겠지만)
22. 의미없음
'25.9.3 5:59 AM
(1.233.xxx.112)
청약 경쟁률은 아파트 관심의 척도일뿐이에요.
청약은 돈없어도 할수 있어요.
저사람들중 실제 계약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야, 현금 부자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수 있는데, 그건 알수가 없죠. 왜냐하면 당첨된 사람만 계약을 할테니까요. 떨어진 사람이 현금 부자인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죠.
23. ㅇㅇ
'25.9.3 6:44 AM
(223.38.xxx.242)
청약 돈 없어도 할 수 있지만
무주택 20-30년으로 쌓아올린 가점 (최소 60점) 다 날리려고
돈도 없는데 그냥 신청하지는 않죠.
당첨됐는데 돈 없어서 못사면 청약가점 0으로 돌아가는 거고
그거 다시 당첨권으로 만들려면
또다시 무주택 20-30년 기간 채워야 합니다.
근데 돈도 없이 그냥 관심 있어서 하는 거라구요?
20-30년된 청약통장 날리려고?
24. ㅇㅇ
'25.9.3 6:45 AM
(223.38.xxx.242)
민주당이 이렇게 공급에 미적 거리면
다음에 이명박 같은 인간이 대통령 되는 거죠.
명박이가 왜 대통령 됐습니까?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를 잊어도 너무 빨리 잊어요.
25. Xx
'25.9.3 7:05 AM
(121.163.xxx.10)
일단 넣고보자가 열에아홉은 됩니다
26. ....
'25.9.3 7:57 AM
(112.155.xxx.247)
제가 사는 지방 괜찮은 곳에 브랜드 아파트 분양했는데 저랑 남편도 관심있어 넣었어요.
근데 분양가가 아니다 싶던 차에 둘 다 예비담청이었고 실계약이 저조해 문자 오더니 지난 주에는 계약하라고 전화오던데요.
청약 다음 날 경쟁률 106:1 이라고 현수막 붙였던 곳이에요.
27. ㅇㅇ
'25.9.3 8:19 AM
(39.7.xxx.52)
로또당첨이라고 난리쳐도 막상 당첨자가 현금 없어서 포기하고 다음순서로 넘어가는 경우가 월매나 많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