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신도들도 그렇고 그 외 통일교신도 신천지신도 등등 사이비교에 매몰된 사람들은 자기 교주를 위해서
사람도 죽인다는 소리를 얼핏 들은것 같은데
JMS신도들은 자기들이 쫓는 사람을 잡지 못하니까
대신 그 사람 아버지한테 가서 엄청난 폭력을 가하는데 몽둥이로 후려쳐서 얼굴을 함몰시키고
그냥 사람을 반 죽여놓네요
넷플릭스 영화 나는 신이다 에서 나온 장면이예요
개신교신도들도 그렇고 그 외 통일교신도 신천지신도 등등 사이비교에 매몰된 사람들은 자기 교주를 위해서
사람도 죽인다는 소리를 얼핏 들은것 같은데
JMS신도들은 자기들이 쫓는 사람을 잡지 못하니까
대신 그 사람 아버지한테 가서 엄청난 폭력을 가하는데 몽둥이로 후려쳐서 얼굴을 함몰시키고
그냥 사람을 반 죽여놓네요
넷플릭스 영화 나는 신이다 에서 나온 장면이예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노래부르고 전단지 돌리는 아줌마 신도들 뻔뻔하더군요.
정신이 병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돈으로 구원? 못받는다는 사람들은
몸바쳐서 교주 구원하고 순교하라 날뛰고
돈 빼돌릴것들은 저런 사람들 살살 부추겨서
행동대원으로 만들고..
서로서로 나름의 이익을 위해 옳고 그름은
내버리는 추악한 인간군상들
악마 추종자들이네요
정신차리지 좀
사이비 계모임으로 뭉쳐 다니면서 민폐...?
변태 교주를 위해 사진까지 보내는..?..
드러워서... ㅉㅉ
전에 만민중앙교회라는 것도 떠들썩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