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도장 분실해서 재등록하려고 도장 만들러 갔는데(이마트 안에 도장열쇠 시계집)
폰트 몇개 보여주고 결정하니까 기계(레이저)가 그냥 파네요..
인감도장인데 이 폰트만 알면 위조가 너무 쉬운거 아닌가요?
이걸 인감도장으로 써야할지 망설여지네요
인감도장 분실해서 재등록하려고 도장 만들러 갔는데(이마트 안에 도장열쇠 시계집)
폰트 몇개 보여주고 결정하니까 기계(레이저)가 그냥 파네요..
인감도장인데 이 폰트만 알면 위조가 너무 쉬운거 아닌가요?
이걸 인감도장으로 써야할지 망설여지네요
폰트 일부를 변경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도 위조하려면 쉬운 세상이긴 하죠
인감이 그렇게 허술할거 같으면 진작에 난리 난리 나고 다르게 고쳐 졌겠지요
인감을 본인 이외에는 못 떼게 신청 해 놓으세요
폰트종류가 천여개중에 조합해서 만드는거라 그자리에서 본인이 똑같이 만들어달라는거 아니면 똑같은 조합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