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징병제는 당연히 반대하시고요..
운동선수 출신은 군대에서 할몫은 있지만
대다수 평범한 여성들은 군대에 있으면 민폐 끼친다고 하네요..
이스라엘 경우에는 워낙 인구가 없어서 여성까지 징병한것인데
실제로 이스라엘 여성들이 전쟁에서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여자는 군대에 어울리지 않고 거의 쓸모가 없다라고 단언하는 밀리터리 유튜버이네요.
여성 징병제는 당연히 반대하시고요..
운동선수 출신은 군대에서 할몫은 있지만
대다수 평범한 여성들은 군대에 있으면 민폐 끼친다고 하네요..
이스라엘 경우에는 워낙 인구가 없어서 여성까지 징병한것인데
실제로 이스라엘 여성들이 전쟁에서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여자는 군대에 어울리지 않고 거의 쓸모가 없다라고 단언하는 밀리터리 유튜버이네요.
여자들이 장교를 하고 있죠
군대에 여자가 솔직히 필요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싸이버 전투도 여자들 사고방식으로는 글쎄요.
하다못해 전술 게임도 여자들은 못 하잖아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은 무쓸모 인정합니다. 힘이 없어요. 많이
울딸둘도 제가 볼때 무쓸모같아요. 많이 작고 부실해요.
딸들 징집하면 안될듯해요.
국군간호사관학교있잖아요. 간호장교로는 한몫할 수 있지 않을까요???
쓸모없다…는 말이 듣기에 좋진 않지만 맞는 말인 걸 인정 안 할 수가 없죠.
호신술에서 여자들에게 맨 처음 가르치는 게 있어요.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라?
도망가라.
호신술 배운 여자들이 괜히 위험한 상황에서 남자들한테 덤비다가는 진짜 큰일난다. 여자는 신체적 능력에서 남자들에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게 사실이니까
이걸 배웠다고 해서 위험을 자초하지 말고, 반드시 도망가라!
제 키가 164인데요, 어디 가서 작다는 생각 안 하고 살아요. 지하철에 앉아 있다가 일어서도
어 나 생각보다 키가 큰가? 싶게 느껴지고요(주변에 서 있던 사람들이 내 시선 근처에서 다 키가 엇비슷하거나 자그마한 느낌).
그러나 성인 남자 키가 164라면? 결혼하기 힘들겠다 소리 듣는 키죠… 그 말을 하는 태도가 나쁘든 어떻든 그런 오지랖의 희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보통 남자들에게 있어서 키 164는 중학교 때 지나가는 키예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때 남자들은 164 정도를 지나서 더 큰 세계로 갑니다…
즉 성인 여자인 저는, 신체 조건으로 남자와 비교하면 겨우… 중딩인 거예요.
중딩과 성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이건 비교할 것도 없이, 급이 안 맞는 얘기예요.
그럼 중등 남학생과 제가 싸우면 제가 이길 승산이 공평하게 있을까요? 슬프지만 현실은 그것도 아닙니다.
아기 안아 보신 분들은 알잖아요, 아기도 남자 아기는 돌덩이 같고 여자 아기는 찹쌀떡처럼 말랑하고 부드러워요.
(언제나 예외는 있으니… 우리 아들은 여렸다든가 우리 딸은 장미란 급이라든가 그런 얘기는 하지 말기로 해요)
심지어 고양이 강아지도 그래요. 수컷 고양이 안아 보면, 말근육이 빡! 느껴집니다. 암코양이는 안 그렇거든요…ㅠ
즉 키가 저와 같은 남중학생과 제가 싸워도, 중학생이 이길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겁니다…
좋든 싫든, 여자들은 신체적으로 남자들의 상대가 되지 못해요.
그들의 세계에서 우리는 미성년, 그 이하입니다. 초딩 수준이라구요. ㅠㅠ
그러니까 여자 때리는 남자들은 쓰레기인 거고, 힘으로 제압해서 데이트 폭력 가하는 놈들은 악성 범죄자인 겁니다.
힘으로는 게임이 안 돼요.
그러니까 몸이 다 성장했는데 성전환해서 여자 복싱에 나간 그 XY 유전자의 트랜스젠더는 진짜 웃기는 거예요.
초딩 상대로 다 패서 싸워 이기니까 좋냐…
여자도 군대에 보내야 한다? 공평하게 해야 한다?
좋죠… 공평한 거.
하지만 그들도 여자가 지키는 나라는 불안할 걸요.ㅠ
체급을 나눠야 하니까, 그럼 여자가 지키는 나라에는 여자만 쳐들어오도록 하자고 조약이라도 맺을 수 있니? 싶어요.
제대로 된 남자들은 이 신체적 차이를 잘 알아요. 군대 보내자는 얘기도 안 하죠.
차라리 신검을 해서 남녀 불문 신체적 능력을 기준으로 보내고 안 보내고를 정하든가…
남자면 다 가야 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타고나기를 병약하고 작다든가)
타고난 신체가 안 따라 주는데 무조건 여자도 가야 한다! 이것도 수많은 문제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ㄴ당연히 제외죠.
여자들도 이젠 기초 군사훈련 4주 정도는 할수 있다고 우리딸이 말하던데...?
후방 엄무중에도 여자 애들이 할수 있는 일이 많겠지요...
어쩔수 없는 한계에 까지 온거 같아요.. 인구가 줄어드니...ㅠㅠ
이스라엘도 여자는 거의 후방지원 업무고
전투병은 원하는 사람이 지원해서 하더라구요
여자 장교는 운동선수 수준의 상위 10퍼센트 이상의
체력을 가진 여자들이죠
그 유튜버 군대 다녀왔대요?
제가 군에 있을 때 정말 군인다운 사람
두 사람 꼽는데 한명은 레스큐 특기 가진 남군 한 명,
다른 한명은 707 출신 여군이예요.
남자든 여자든 사바사예요.
기본군사훈련 받을 때 징징대는 건 남자애들이
더 많았어요. 간부 기본군사훈련 여성도 열외없이
똑같이 받아요. 기초체력, 군사훈련 여자보다
떨어지는 남자들 꽤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매년 군대 끌려가는 수십만명 남자들은 다 쓸모가 있을까요?
당연하잖아요
남자랑 육탄공격 누가 이겨요.
심지어 간댕이도 커서 폭력 운전은 김대리, 너뭐돼 운전은 김여사.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는 맨날 여자인데.
일상도 아니고 전쟁이면 뭐..
재수없지만 틀린말 아니죠
전쟁나면 체력좋으면 이기는게 아니죠.
남자 여자붙으면?
결과야 뻔하죠.
참 편협한 사고네요. 이스라엘 여자들이 후방으로 빠진 전장에서 여자군인이 죽으면 남자군인들이 눈이 돌고 통제가 안되서래요. 사랑 어쩌구가 아니라 그냥 남자들 본능이 그렇게 표출된거에요. 전장에서 통재가 안되는 군인 너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여자들은 후방지원만 하는게 아니가 총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게해요. 왜 여자스나이퍼들이 많게요. 조직에서도 여자들을 버리는패가 아니라 쓸모있게 쓰는거에요
차이와 다름을 인정 무식한 유투버는 이걸 모르네요. 이스라엘정부가 무식한건지 저유투버 누군지가 무식한건지
조폭들이라고 다 마동석만 있는거 아니에요. 멸치대가리같이 삐쩍 꼬른 조폭들도 꽤 있는데 경험상 이런애들 더 조심해야돼요. 이런애들 힘이 안되니까 조직에서 칼쓰는거 가르쳐요.
찾아왔으면 한명한명이 자원인데 지가 뭔데 무식한 소리를 하는지 707 여자특전사만 봐도 경외감이 생겨요
경찰도 여경은 대부분 자기 몫 못한대요.
민폐래요.
지인 남편이 경찰인데 딸이 경찰한다니 남한테 폐 끼치지 말고 하지 말라고 했대요.
당연하죠. 체력이 비교가 되나요?
그래서 여경도 여성 관련 업무 외엔 뽑으면 안돼요. 여경도 민폐임.
너무 당연한 사실인데..
그걸 부정하면서 자기가 되게 깨어있는줄 착각하는 사람들 한심.